홈 > 문화/인터뷰/칼럼 > 인터뷰
인터뷰

 

[인터뷰] 박영백 구미시 고아읍농업인상담소장의 '꿈꾸는 사람'

사회부 0 1603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 고아읍농업인상담소 박영백 소장이 30년 공무원 인생을 회고한 '꿈꾸는 사람' 책을 출간했다.

 

c_270Ud018svc137iqbiubuj8x_tg3zvl.jpg


박영백 소장은 안동 풍천면 출생으로 안동농림고등학교를 나와 상주농업전문대학교 원예과를 거쳐 한국방송통신대학 농학과를 졸업했다.

 

박영백 소장은 '꿈꾸는 사람' 책을 통해 1988년 영덕군 농촌지도사로 발령을 받아 1991년 구미시농업기술센터로 온 뒤 30년간 겪은 공직생활을 되돌아 보는 계기를 만들었다.

 

과거 공조직의 폐쇄된 문화속에서 부당한 요구에 대해 항명하며 홀로 맞선 박 소장은 상관의 눈 밖에 난 이유로 불이익도 많이 받았으나 그에 굴하지 않고 의연히 공직생활을 이어왔다.

 

시청 공무원 게시판을 통해 행복하고 즐겁고 투명성 있는 공조직 문화를 추구하고자 써온 박영백 소장의 소신이 담긴 글들이 곧 그의 삶의 이정표가 되어 오늘 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c_070Ud018svcz7oktdznligv_tg3zvl.jpg

 

책속의 내용 중 '인생의 마중물'이란 내용은 박영백 소장의 삶을 압축해 표현하고 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라. 멀리 가려면 여럿이 가라. 세상을 바꾸려거든 죽지 말고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만 일 센티라도 변화된다는 진리를 알고 살아야 한다."

 

b_470Ud018svcn7xrh16u58cm_tg3zvl.jpg

<인터뷰>

 

Q)꿈꾸는 사람 책 출감 소감과 내용에 대해 설명해 달라

 

A)제가 공무원 생활을 하기 전에 평소에 즐겨 듣던 라디오를 통해서 흘러나온 여러가지 좋은 얘기를 느끼고 소개된 좋은 책을 사보면서 구독을 하고 학습을 하면서 좋은 뜻을 담아서 제가 나름대로 이제까지 익혀왔던 부분을 시청 게시판에 올리고, 직원들과 함께 좋은 뜻을 공유하기 위해서 출간하게 되었다.

 

또 한가지 제가 평소에 책을 통해 익힌 학습을 제 혼자 하는 것 보다가 여럿이 같이 공감대를 형성하자는 뜻으로 책을 출간 하게 되었다.

우리 모두가 함께 즐겁고 좋은 삶을 살기 위한 생활로 만들어 보자는 뜻으로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을 출간해서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보고 함께 공유해서 함께 좋은 삶을, 행복한 삶을 영위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 나름대로 출간하게 되었다.

 

Q)꿈꾸는 사람처럼 박영백 소장의 장래 꿈에 대해 말해달라.

A)제가 평소에도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우리 모두가 공감대적인 생활, 모두가 행복해지고 웃을 수 있는 사회와 조직을 만들고, 또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고민을 해봤다.

우리 모두가 지역사회에 살면서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뭔가 나눌 수 있는 부분이 없을까? 또 제 자신이 뭔가 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없을까 하는 바람에서 여러모로 많은 꿈을 꾸고 있다. 그렇다면 또 한 밀알이 되어서 우리 사회를 건강하고 밝고 행복하게 만들고자 그런 뜻이다.

제가 또 구미가 어렵고 힘들수록 제가 열심히 정직하게 성실하게 생활해서 우리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삶을 살아서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보자하는 바람이다.

 

그래서 꿈꾸는 사람이라고 했다.

 

<꿈꾸는 사람 책 머릿말>

 

30년 공직 생활을 하면서 몇 권의 좋은 책은 읽었다. 또한 공무원 생활을 하기 위해 공부라면서 라디오 방송에 '오늘을 생각한다.'라는 감명 깊은 방송도 들었다. 농촌직 시험에 합격하고 난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안녕하십니까 봉두완, 윤원기입니다' 방송을 통해 독서에 취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퇴계소설 책을 사보면서 또 따른 세상을 열어 보게 되었고 퇴계 선생님처럼 이거 하나쯤이야 지키면서 살아보면 안 될까? 하는 생각을 했다. 청렴한 마음으로 정직한 생활을 하면서 나에 인생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깊었다.

 

경북 영덕군에서 구미로 발령을 받아 근무하면서 관리자가 정직하지 않은 것을 요구해와 거부하면서 어려움도 있었다. 내 인생 내가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취미 생화인 수목을 가꾸며 원예치료를 하였다. 처음에는 민선 시대 지방자치제도가 시작되어 올바르게 정착이 되는 것 같더니 얼마 안 가서 구미시 지도자 지방 토우세력들과 같이 썩고 병들게 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에 나를 지키는 것이 책을 보고 내 마음의 양식을 섭취하여 나의 자존감을 키우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일념이 있었다.

 

책을 보고 글을 쓰고 라디오를 통하여 학습한 내용을 구미시청 게시판에 올려 공직자들과 각자 알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고자는 뜻에 적은 글이다. 내가 겪은 공무원 생활 속 이야기외 미디어를 통하여 알게 된 책을 구하여 읽고 사색하면서 적어본 글을 우리 모두에게 나눌 수 있는 길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각자 꿈꾸는 것은 있었겠지만 어릴 적 꿈이 어른이 되면서 포기하고 힘겨운 세상을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하는 마음뿐인 현실을 극복하고 그 누구에게든 이 한 권의 책이 삶의 지혜가 되어 행복한 생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출간을 결심하게 되었다.

 

c_170Ud018svc19457mfm455i4_tg3zvl.jp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http://www.youtongmart.com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