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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방] 백승주 의원, 마라톤 풀코스 도전과 같이 정치도 풀코스 도전 포부 밝혀

김도형 0 349

(전국= KTN) 김도형= 마라톤은 정직한 운동이다. 훈련한 만큼 달릴 수가 있고 오랜시간을 통해 단련이 되어야만 신체가 장거리를 달리는데서 오는 극도의 피로감을 견뎌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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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의원은 지난해 8월 4일 구미마라톤클럽 금오산 훈련에 처음 참가해 약 10여킬로미터의 거리를 달렸다. 3개월의 준회원 활동을 거친 백 의원은 클럽의 회원가입 규정을 성실히 수행해 동년 11월 17일 정회원 승인식을 통해 진정한 마라톤 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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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히 운동클럽을 찾는 정치인들처럼 정치적 목적을 가진 것이 아니냐며 달리다가 힘이 들면 중도에 포기할 것이라는 회원들의 우려와는 달리 백승주 의원은 정치인으로서 아무런 내색도 없이 매주마다 묵묵히 마라톤동호인들의 금오산 훈련에 참가했다.

 

일반 정치인들이라면 형식적으로 잠깐 달리고 얼굴만 비추고 가는 것과는 다르게 백 의원은 요령을 피우는 모습이 없이 모든 코스를 착실하게 달렸으며 회원들도 이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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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마라톤운동을 통해 사람들의 됨됨이를 가늠하는 것이 구미마라톤클럽의 전통이다. 깐깐한 성격의 마라톤클럽의 K고문은 선거시즌이면 운동과는 거리가 먼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뜬금없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정치인들을 행보를 그다지 탐탁치 않게 여기는 인물이다. 하지만 K고문은 백승주 의원이 성실하게 꾸준히 훈련을 하며 금오산 훈련 코스를 비롯해 장거리 훈련을 참가해 완주해 내는 모습을 지켜보며 "모멸감을 견뎌내며 훈련코스 완주를 위해 정직하게 성실히 달리는 모습을 보고 인정하게 됐다."며 타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느끼게 됐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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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백승주 의원은 운동을 통해 지역민과 어울리며 소통하려는 정치적 목적도 있을 수 있었겠지만, 지난해 8월 처음 마라톤 훈련을 참가한 이후 신체와 정신력에 있어서 변화가 오는 모습에 경외감을 나타내며 점차 마라톤의 묘미에 흠뻑 빠져들고 있어 보인다.

 

금년 60세를 맞이한 백승주 의원은 마라톤 동호인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패기와 자신감이 넘쳐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라톤 훈련할 시간에 지역구 시민들을 한사람이라도 더 만나 악수라도 한 번 더 해 보고 싶은 것이 정치인의 심리일 수도 있겠으나, 백 의원은 자신의 건강과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과감히 마라톤 운동에 투자했다.

 

다음은 2월 첫째주 일요일 운동에 참가한 백승주 의원의 신년 포부 인사말이다.

 

"저도 경자년생입니다. 경자년을 맞이해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저는 우선 마라톤동호인으로서 올해 마라톤 풀 코스 도전하는 것이 꿈입니다.

 

정치도 초선 끝날 무렵인데 정치도 풀코스가 있다면 그 풀코스를 위해서 한 번 시작해 볼 생각입니다.

 

4월 선거를 잘 준비해서 시민들의 재신임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날 백승주 의원은 마라톤동호인으로서 정치적인 발언에 대해 최대한 말을 아끼며 담담히 신년 인사말을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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