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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용하 전 구미시비서실장, 시의회와 지역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 희망

김도형 0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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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성실한 소시민, 정다운 이웃으로 되돌아 온 신용하 전 구미시비서실장을 만나 근황에 대해 물었다.

 

Q)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해평, 산동, 장천, 양포 지역구 시의원 보궐선거 출마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근황과 소감, 말씀 부탁드립니다.

 

A)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구미 경제가 많이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2020년은 상생 구미형일자리와 스마트산단을 통해서 작지만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1년 4개월간 구미시비서실장으로 근무하면서 경험과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의 짧지만 그런 경험을 시의회와 지역 발전을 위해서 가교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 목표를 갖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지역을 다녀보시면서 느끼신 현안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요?

 

A)양포동의 경우 개발은 됐지만 아직까지 많은 현안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산동확장단지 같은 경우는 새롭게 입주하면서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고요, 그런 내용을 제가 우리 도의원과 시의원 그리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조속히 해결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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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앞으로 큰 일을 하시게 된다면 어떤 포부가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저는 구미가 고향은 아니지만,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란 그런 고향입니다. 이러한 구미를 위해서 짧은 행정 경험이지만 비서실장을 했던 그런 경험을 가지고 지역주민, 그리고 도의원, 시의원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제 한 몫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되더라도 2년 밖에 남지 않은 짧은 시간이 있습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저의 경험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도록 그런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Q)마지막으로 지역 시민들을 위해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2020년 올해는 특히 5단지가 포함되어 있는 산동과 4단지가 있는 양포동 그리고 해평, 장천에 굉장히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우리 구미가 새롭게 발전이 이뤌지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힘들지만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구미발전을 위해 함께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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