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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항공관제 업무 공군부사관 출신 함영관 (주)대구드론아카데미 대표, 대구경북 드론산업 활성화 포부 밝혀

김도형 0 178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일 구미시청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만난 함영관 (주)대구드론아카대미 대표는 공군 하사관 출신으로 군시절 관제업무를 역임한 항공안전관련분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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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지난해 12월 28일 부터 2023년 12월 27일까지 낙동강 하천점용허가를 받아 드론국가공인시험장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드론교육 및 시험장을 위탁받은 업체는 (주)대구드론아카데미다.

 

(주)대구드론아카데미는 지난 2016년부터 국토교통부 드론면허시험이 도입된 이후 최초로 드론교육사업에 뛰어든 업계의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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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관 대표에 따르면 드론조종교육중 비행장 내에서 발생한 모든 사고는 원장이 책임진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타 업체의 경우 드론 파손에 대한 책임을 묻는다고 한다.

 

함 대표는 본원에서 비행경력증명서가 발급된다는 사실과 함께 드론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 법규에 따라 자체 훈련 15일간의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드론비행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안전을 강조한 함영관 대표는 각종 행사에서 드론이 사용되는 예를 소개하며, 야간에는 드론을 띄울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규정을 몰라서 띄워 위험을 초래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함영관 대표는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각종 드론대회 추진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대한민국 드론레이싱국가대표의 실력 수준이 세계적으로 상당하다는 사실을 소개했다.

 

함 대표는 구미시의 경우 드론사업 실적이 없어 정부로 부터 지원을 받기 위한 자격요건 취득을 위해서라도 다양한 드론사업이 추진되야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함 대표는 드론레이싱팀과 드론축구팀 등의 창단으로 드론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될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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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본인에 대해 소개 부탁드린다.

 

함영관이라고 한다. 드론과 관련해 조종사 양성을 하고 있고, 특화된 교육원으로 드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가르쳐 주는 교육원인 면허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Q)교육원이 일반 사설이 있고 전문 교육원이 있는데 어느쪽으로 운영하고 있는가?

 

전문교육기관이다. 2017년도 국토교통부에서 전문교육기관 인가를 받아서 전문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Q)현재 구미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

 

Q)지금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받고 있는 교육생들은 어떤 분들이 와서 교육을 받고 있는가?

 

지금 현재 제일 낮은 연령은 중3 졸업반에서부터 제일 많게는 66세까지있다. 드론에 관심이 있어서, 드론을 날리고 싶어서 그리고 드론을 날리고 드론을 활용하고 싶어서, 거의 젊은층이 많다. 다들 20대 초반까지, 많게는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분들인 50대 후반 분들이 많다.

 

Q)농업을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로 보면되겠는가?

 

그렇다.

 

Q)그러면 여기서 교육을 받으면 드론자격증을 딸 수 있는가?

 

저희 교육을 받으면 이제 기본교육은 전문교육기관이기 때문에 정해져있다. 그 이후에 계속 비행훈련을 하기 때문에 거의 뭐 제한된 기간내에 거의 1회나 많게는 2회 내에 모두 취득해서 간다.

 

Q)거의 다 100% 합격 된다는 뜻인가?

 

작년 1년만 봤을 때는 총 170명 정도 응시를 해서 총탈락자 6명이 넘어왔다. 이것은 11월에 시험을 본 사람, 12월에 처음 탈락한 사람 다 포함에서 총 6명만 넘어왔다. 저희 시험장의 경우는 그렇다.

 

Q)알겠다. 구미에서 아마 전문교육기관으로는 최초인 것 같은데, 앞으로 구미에서 어떤 일을 하고싶은가?

 

드론관련해서 조종자 자격 취득도 있지만, 저희가 드론을 만들려고 한다. 그래서 방재용 드론, 산업용 드론, 그리고 연무용 드론도 만들려고 한다. 멀지 않게 3월경에는 시험까지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계획이 잡혀있다. 드론에 대해서 홍보도 하고 그다음에 안전하게 날릴 수 있도록 안전교육 위주, 전에 제가 항공관제를 했기 때문에 항공사고가 위험하고, 항공사고가 큰사고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안전교육도 필히 같이 할려고 한다.  

 

Q)일련의 모든 사업을 구미에서 펼치시겠다 그런 각오를 갖고 계시는 것으로 알겠다. 앞으로 구미에서 드론산업이 잘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해주시길 바란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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