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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태중학교 류정하 교장, 학생 기본생활습관지도로 올바른 인성 함양에 중점 둘 것

김도형 0 192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금년도에 부임한 오태중학교 류정하 교장은 지난 2009년 9월 교감으로 처음 부임해 1년6개월 근무했던 학교라서 낯설지 않고 친정에 온 느낌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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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하 교장은 부임한 소감에 대해 "교직생활 마지막을 오태중에서 하고 싶었던 소망이 이루어진 것 같아서  기쁨다"라며 2020년 2월에 정년이라고 했다.

 

류 교장은 오태중학교에 대해 학교의 수장으로서 "학생들도 명랑 활달하고 심성이 착한 모습이며 교정의 수목도 그동안의 시간을 말해 주듯이 훌쩍 자라서 공원같은 학교 환경 분위기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4차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해 추진하고자 하는 학교 경영 방향이나 교육과정에 대해, 류정하 교장은 학생들의 기본생활습관지도를 통한 바른 인성 함양을 비롯해 등교시간 준수(08시20분)와 인사는 내가 먼저 실천, 학교 규정에 맞는 교복 입기, 용모단정, 두발 상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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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성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조성에 대해서는 준법정신 함양을 위해 훈화, 캠페인, 관련교과지도를 하며, 학교폭력예방교육에 최우선으로 하여 위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담과 각종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학생활동중심의 수업문화 정착을 위해 학생활동중심의 토의‧토론식(거꾸로수업)수업을 실시,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신장시키고 수업기법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사 연수 및 수업참관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특기‧적성 발굴 및 계발을 위해 예술 및 체육활동에 적극적 지원 차원에서 학교스포츠클럽운영과 방과후학교(주중 및 주말) 및 토요스포츠데이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으며 각종 동아리 활동 및 교내‧외 대회에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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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하 교장은 기억에 남는 애피소드와 제자에 대해 1984년 김천 부항중 교사 근무 당시 학교부적응에 의한 학습결손학생을 지도한 기억을 떠올리며 당시 10회 졸업생과 현재까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했다.

 

2013년 천생중 교장 근무 당시에는 학교폭력가해 학생 및 학교부적응학생 난타반을 조직 운영함으로서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없이 무사히 고등학교 진학을 시켰다고 한다.


또 류 교장은 2016년 약목고 교장으로 고향에서 근무하며 40년 후배이자 제자들을 지도했다.

 

마지막으로 류정하 교장은 오태중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생은 목표설정을 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에 열정을 다하기를 주문했고, 학부모에게는 자녀를 믿고 격려해 달라며 학교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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