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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춤이 만난 융합예술의 새 지평…이용희 ‘K-DANCE 책굿’ 성황리 마무리

사회부 0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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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책과 춤, 이야기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융합예술 무대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용희의 ‘K-DANCE 책굿’이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키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출판과 공연의 경계를 허문 ‘책굿’ 형식으로 주목받았다. 책, 춤, 음악, 미술, 영상, 대담이 하나의 흐름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예술과 사유가 현장에서 입체적으로 구현되는 복합예술 무대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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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는 성균관대학교 철학박사이자 한국춤 연구자, 공연예술가로 전북무형유산 제15호 호남살풀이춤 이수자다. 현재 한국춤·미학연구소 소장과 댄스컴퍼니 DAM 대표로 활동하며 한국춤의 미학을 동아시아 사유와 연결하는 연구와 공연, 출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학술과 대중, 춤과 음악을 잇는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동시대 한국춤의 새로운 감상 방식과 담론을 제시해 왔다.


이번 무대는 그의 저서 『오늘도 K-Dance 로그인 중입니다』와 『한국춤의 미학, 유·불·도에서 찾은 정동교융(靜動交融)』 출간을 기념해 기획됐다. 공연 전반은 이용희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으며, 춤 공연과 북트레일러 영상, 대담까지 아우르며 자신의 예술적 사유를 관객과 공유했다. 이는 ‘사유하는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낸 시도로 평가된다.


특히 기존 전통춤 공연의 형식을 벗어나 서사와 융합 중심의 입체적 구성으로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춤과 대담, 미디어 영상이 긴밀하게 결합된 이번 시도는 동시대 공연예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또한 음악, 미술, 무용, 국악, 대중문화를 아우르며 AI 시대를 살아가는 예술가의 삶과 현장을 진솔하게 담아낸 점도 인상적이다. 이는 예술이 시대와 호흡하며 변화하는 양상을 보여주는 지점으로 읽힌다.


이용희는 기획과 진행, 퍼포먼스를 아우르며 무대를 이끄는 중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춤과 저술, 대담을 통합하는 역량은 동시대 예술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힘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치열한 준비 끝에 완성된 이번 공연은 협업과 관계 속에서 실현되는 예술의 본질적 가치를 환기시키며 관객과의 깊은 공감과 연결을 이끌어냈다. ‘K-DANCE 책굿’은 향후 한국 무용의 새로운 예술적 모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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