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화/인터뷰/칼럼 > 문화
문화

 

구미 문화연구소 노올자, 중장년 뮤지컬 프로그램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성료

사회부 0 1088

4_0d1Ud018svc81wc2raejido_tg3zvl.jpeg


 

“내 인생이 무대 위 이야기가 되다”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지난 9월, 구미의 대표 소극장 ‘공터다’에서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문화연구소 노올자가 운영하는 중장년층 참여형 뮤지컬 프로그램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가 막을 올려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4_5d1Ud018svcmhue5z8moc6t_tg3zvl.jpeg


이번 프로그램은 2025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선정사업 가운데 하나로, 문화연구소 노올자가 기획한 3개 프로그램 중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이다. 참가자들은 16회차의 수업을 통해 ‘나의 애장품, 애창곡’을 주제로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무대에 올렸다.


참여자 박○○ 씨는 “강사님들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내내 즐거웠어요. 몸도 마음도 힐링되는 기분이라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제 자신을 발견했죠. 그냥 지나갔을 내 인생의 한 부분을 무대 위에서 이야기로 풀어내며 주인공이 되어보는 그 순간을 어찌 잊을 수 있겠어요”라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4_1d1Ud018svc11jtlccgpsw5i_tg3zvl.jpeg

 

4_3d1Ud018svc1q3cykv4a4xwp_tg3zvl.jpeg

 

 

4_8d1Ud018svc1rvqgs7o3n9hr_tg3zvl.jpeg

 

4_ad1Ud018svcs9hb5g7amu1j_tg3zvl.jpeg


공연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돼 총 6개의 에피소드가 무대에 올랐으며, 각 이야기에는 참여자들이 간직한 애장품과 삶의 흔적이 녹아 있었다. 안무, 노래, 극작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작품에 전문성과 완성도를 더했다. 수업은 신협 구미 형곡지점건물 2층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문화연구소 노올자의 김정은 대표는 “익숙한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설렘과 웃음, 그리고 가슴 깊은 이야기들이 무대 위에서 꽃처럼 피어났다”며 “무대에 오른 모든 순간이 봄바람에 흔들리는 연분홍 치마처럼 따뜻하게 마음을 감싸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개인의 삶을 예술로 표현하며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의 장이 되었다. 중장년층의 문화 향유 확대와 참여자 간 공감, 지역 예술가들과의 협력,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적 치유와 활력 회복 등 여러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문화연구소 노올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2기 참가자를 모집해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새로운 참여자들이 또 한 번 무대 주인공으로 서게 될 그 순간이 기대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분홍치마가봄바람에  #구미뮤지컬  #구미문화연구소노올자  #중장년뮤지컬  #꿈다락문화예술학교  #구미공터다  #인생스토리뮤지컬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