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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바람벽 이야기’, 시로 피어난 감성의 무대... 구미도서관 시 울림 콘서트 성료

스윗 0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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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한국유통신문 김선미 기자]=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이 지난 9일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2025 시 울림 콘서트 – 백석 흰 바람벽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교육감과 최선지 관장을 비롯해 도의원, 교육 관계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문학평론가 허희와 영화평론가 허남웅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마중, 그리움, 회상, 흰 바람벽, 사랑, Play, Happy, Love의 6가지 테마로 구성, 시를 통해 백석 시인의 삶을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관람객 A씨(여 42세)는 “서정적이고 감수성을 자극하는 시 낭송 콘서트였다. 학생들이 꼭 한 번은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관람객 B씨(남 55세)는 “무대 연출이 인상 깊었고, 시와 연주의 조화가 귀를 즐겁게 했다. 중간 중간 평론가의 해설도 백석 시인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양광모 시인의 ‘가장 넓은 길’을 직접 낭송하고 “아름다운 백석의 시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시를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문학적 감수성이 자라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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