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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알렉산더 페리 리마인드 패션쇼 성료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7일 남양주시 현대테라타워 더콜렉터에서 '알렉산더 페리 리마인드 패션쇼'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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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알렉산더 페리 리마인드 패션쇼는 2022년 10월 '제 1회 알렉산더 페리 패션쇼'를 시작으로 2023년 2월 리마인드 패션쇼에 이은 2회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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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를 주최 및 주관한 (주)맥앤스타(대표 허찬설, 신철호)는 국내특수피사업의 선두주자이다. (주)맥앤스타 허찬설 대표는 아시아 최대의 가죽 인프라를 통해 특수피를 널리 알리고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인 알렉산더 페리(Alexander Feri)를 론칭해 국내에 반향을 일으켰다.


허찬설 대표는 2024년 '알렉산더 페리 리마인드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친 소감에 대해 "해마다 (패션쇼를 통해) 저희 알렉산더 페리 뮤즈님들과 알렉산더 페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올해는 뜻깊게 일반 모델분들도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고 많은 분들이 참여했다. 다음 5월 경에 더 큰무대를 계획하고 있다. 알렉산더 페리 브랜드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패션쇼 무대를 협찬한 더콜렉터 황규석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알렉산더 페리와는 오랜 인연이 있다. 많은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이 브랜드를 키워나가시는 것을 보고 제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이 공간을 제공했다."라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알렉산더 페리와 더콜렉터가 협업을 해서 세상에서 좋은 일들을 해보고 싶다. 저는 문화와 예술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중에 한 명이다. 앞으로 행복한 공간에서 여러분들을 자주 뵙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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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황 한국역사영토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허찬설 대표를 늘 존중하고 존경한다. 경영자로서 최고의 가치를 가지고 디자이너로서도 전문성을 가지고 멋진 자리를 마련했다.  21세기 패션 사업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는 한편, 학자로서 패션의 인문학적인 가치에 대해 "패션은 잘 차려 입음으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등의 말로 패션은 자신이 타인에게 다가가기 위한 기본이되는 '예의'라고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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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에 이어 소비자가 1800만원대의 악어백 경매와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으며, 허찬설 대표는 행사 수익금은 불우이웃과 봉사활동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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