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연발표회, '꿈꾸DA, 예술을 나누DA'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황윤동)에서 진행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청소년X예술가 프로그램 <꿈꾸DA, 예술을 나누DA>가 공연발표회 및 재능나눔 순회공연을 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가 운영하는 학교 밖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꿈꾸DA, 예술을 나누DA>는 청소년과 관련분야의 예술가들이 협업으로 작품을 창작하고 이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순회공연을 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구미시 관내 청소년 20명이 함께 수업에 참여하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뮤지컬 작품 1편 <우주대스타>와 연극 작품 1편 <우리들의 세우 선생님>이 청소년들의 손을 거쳐 창작되었으며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청소년들은 공연예술의 다양한 분야 (조명,음향,무대,홍보,분장 등)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공연발표회는 10월 29일(일) 오후5시 소극장 [공터_다](소재지: 경북 구미시 금오시장로4 아트센터DA 지하)에서 열린다. 이후 청소년들이 직접 섭외한 공연장으로 4차례의 순회공연을 하게 된다.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11월4일(토) 오후3시 경상북도립 구미도서관 시청각실과 11월5일(일) 오후5시 삼일문고에서는 핫스팟 팀의 <우주대스타>라는 뮤지컬 공연이 진행된다. 11월11일(토) 오후 2시 홍익누리 요양원과 11월26일(일) 오후 3시에는 선산읍 원2리 마을회관에서 무재팀의 <우리들의 세우 선생님>이라는 연극 공연이 진행된다.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는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공연발표회를 준비하기 위해 스스로 시간을 내고 연습에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공연예술이 청소년들을 얼마나 행복하게 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므로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10월29일에 소극장 공터다에서 진행되는 발표회는 무료로 진행되는 대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라면, 쌀 등의 생필품을 기부 받는다. 이렇게 모아진 물품들은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꿈다락 프로그램을 통하여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발표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54-444-0604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로 하면 된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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