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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三白)의 고장, 상주에서 펼쳐지는 음식의 대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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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소울푸드(soul food) 페스티벌 개막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상주시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추억과 이야기가 있는 음식의 대향연, ‘2022 상주 소울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풍요의 땅, 상주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식자재에 넉넉한 인심과 어머니의 손맛을 담아낸 상주의 소울푸드를 선보일 예정이며,12마당의 공연・경연・전시・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계획이다.


  저잣거리 잔치마당에서는 상주에서 즐겨먹는 배추전과 탁배기, 갱시기, 닭개장 등 추억과 이야기가 있는 음식을 비롯하여 송이 손칼국수, 뽕잎밥, 연잎밥, 묵밥 등 상주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특색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소울푸드 셀프체험마당에서는 상주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식재료와 조리도구를 제공하여 가족, 연인이 함께 배추전, 홍두깨 손칼국수, 수제비, 손만두 등을 직접 조리하여 맛볼 수 있다. 또한 상주의 청년창업인들이 운영하는 청춘 포차에서는 청년들의 감성을 담은 소울푸드가 입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시의전서 수라마당에서는 조선시대 음식 조리서인 시의전서(是議全書)의 가치와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요리경연대회와 더불어 전통음식을 맛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50인분을 조리할 수 있는 초대형 팬에 상주의 풍부한 식자재를 활용한 쿠킹쇼를 선보일 예정이며, 상주시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이 함께하여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다문화 소울푸드를 맛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한다.


  한편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되는데, 대표적인 아날로그 요소인 ‘불’과 디지털 요소인 ‘영상’을 접목시켜 존심애물(存心愛物)의 정신과 미래의 희망을 그려낸 스펙타클한 멀티쇼가 주제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외줄타기, 전통무용, 사자춤, 버나돌리기 등 다양한 전통연희마당이 펼쳐지며, 국내 최고의 무예공연단인 ‘지무단’의 무예・무술공연도 마련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이색복장을 한 배우가 상황극(롤플레잉)을 펼치며 방문객들을 환대하고, 굴렁쇠, 비석치기, 사방치기, 뽑기 등 다양한 추억의 놀이도 마련된다.


  그뿐만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치고 힘들었던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대중음악 갈증 해소를 위하여 이찬원, 장윤정, 박서진 등 국내 최고 뮤지션을 초청하여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상주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각종 농・특산물을 착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최고급 상주한우도 시식 및 특별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윤재웅 상주시축제추진위원장은“상주시민의 넉넉한 인심(情)과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한마당 큰 잔치를 마련하였다.”며, “생명산업인 농업을 지켜가는 국제 슬로시티 상주의 소울푸드 페스티벌에 꼭 방문하셔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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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www.sangju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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