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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봄 맞은 봉정사 찾은 관광객들 즐거운 한 때 보내

사회부 0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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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주말 풍경 


안동 봉정사 홍매화 만개하며 봄마중 나온 듯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안동 봉정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만세루 앞마당에 홍매화가 만개하며 관광객들을 환영하는 듯하다.


 신라 문무왕 12년(672)에 능인대덕이 도력으로 종이 봉황을 만들어 날렸는데, 이 종이 봉황이 앉은 곳에 절을 짓고 봉황새 봉(鳳)자에 머무를 정(停)자를 따서 봉정사라고 이름지었다고 한다.  봉정사 극락전은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로 인정받아 국보15호로 지정되었다. 또한, 2018년 봉정사는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의 13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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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월영교 풍경

 

오랜만에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시민들이 월영교를 건너고 있다. 오후들어 비로 바뀌며 가뭄도 해결하고 산불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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