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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대학 진학을 위한 확실한 가디언, 미국 실리콘밸리 홈스테이 교육<한국유통신문.com>

선비 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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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 전경(미셸오바마, 아마존 CEO, 존내쉬, 37명의 노벨상 수상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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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드 전경(오바마, 페이스북 CEO 마크주커버그, 반기문, 151명의 노벨상 수상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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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전경(조지부시, 빌클린턴, 보잉사 CEO, FEDEX 창업자, 모건스탠리 창업자, 52명의 노벨상 수상자 배출)

 

순위를 매기기에는 무의미한 미국 명문대, 꿈을 실현하기 위한 확실한 선택

대한민국을 넘어 더 넓은 세계로 향한 도전의 시작!


(전국= KTN) 김도형 기자= 해외유학의 목적은 국내 교육환경에서는 배울 수 없는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혹은 치열한 국내 입시경쟁의 소모적인 시간투자 대비 저효율의 결과치 등에 대해 실망감을 느낀 나머지 해외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해외유학을 결정 한다는 것은 망망대해에서 이정표 없는 항해를 하는 무모한 행위일 수도 있다. 따라서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의 확고한 의지와 이룩하고자하는 목표달성의  전제가 없는 오로지 부모의 욕심에 의한 맹목적인 유학은 절대 말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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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 약 5570마일 떨어져 있는 미국 서부 해안 산호세 지역

 

유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많으나, 구체적인 실현 목표를 설정하지 않는 다는 것은 실망과 실패의 지름길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국 교육정서에서 탈피해 청소년기 시절을 미국 문화에 적응하며 미국 교육을 받는 다는 것은 고국으로봐서는 이득이다. 하지만 그만큼 한국에서 받을 혜택을 포기하며 꽃다운 청소년기 시절을 미국에서 보낸다는 것은 어찌보면 한국 정서와 문화의 단절을 예고할 수도 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미국에 조기유학을 가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며 유학원이나 미국 유학 경험 주변인 등을 통해 정보를 습득한다. 미국 유학에 앞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기본적인 의사 소통과 언어습득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어야만 한다. 일반적으로 토플 성적은 80점대에서 100점 정도의 실력을 갖춰야만 미국 학교 수업에 적응하기 수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공부란 모국어로도 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하물며 영어조차 숙달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의 학문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사상누각이다.

 

만약 영어 실력이 부족할 경우에는 별도로 어학연수 과정을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한 학년 정도 낮춰서 입학해야만 하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 더불어 안정적인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적합한 도시와 학교 선정 및 수속 등 다양한 준비는 기본으로 하고 유학을 위한 F비자 신청 등에 만전을 기해야만 한다.

 

먼저 유학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가고자 하는 도시와 학교 등이 결정되야 하며 내년 가을 학기에 입학을 하려 한다면 최소 내년 초에 입학 준비를 모두 완료해야만 한다. 캐나다와 미국은 한반도의 반대편에 위치한 북미지역로써 우리나라와 시차도 뒤바꼈으며 학기도 달라서 1학기는 가을학기에 시작되며 2학기는 1월인 겨울에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미국 유학 준비 순서는 다음과 같다.

 
미국 유학 준비 절차 까다롭나?

 

미국유학의 순서는 크게보면 ▲학교선정▲지원서 및 필요서류 발송▲입학허가서(I-20) 도착▲미국비자인터뷰▲출국준비▲출국 등의 순으로 이루어지며, 홈스테이 학교의 경우 홈스테이가 미리 배정되어있는 경우도 간혹 있으나 대부분 입학후 평균적으로 4주에서 6주정도가 소요된다. 미국유학생비자(F-1)는 부모의 재정서류가 가장 중요하며 부모 재정서류가 별 이상이 없고 학생의 학교 성적이 심하게 나쁘지 않을 경우 비자는 무리 없이 받을수 있다.

 
필요한 서류는?

 
미국은 학교마다 입학심사절차와 필요서류 등이 모두 달라 어떤 학교는 자체시험을 보기도하고 토플이나 토플주니어, ITEP SLATE 같은 영어공인성적을 요구하기도 하며, 화상인터뷰 요청 및 SSAT나 토플을 요청하기도 한다. 지금은 없어진 슬랩시험을 아직 요구하기도하고 또한 시험없이 서류만으로 심사하는곳도 매우 많다. 즉, 학교마다 필요한 시험과 서류절차들이 다르기에 학교를 정한 후에야 정확한 필요금액과 필요사항 등이 나온다.

 

따라서 유학 준비의 제일 첫번째는 학교를 정하는 게 먼저이고 그 뒤에 학교의 입학심사기준과 필요사항 등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한 미국유학 준비 방법론이다.

 

성적에 관하여

 

성적은 좋으면 좋을수록 당연히 입학에 유리하지만 미국 사립학교들 중에는 성적이 좋지 않아도 추천서나 에세이 등을 잘 준비하면 학생의 잠재적인 능력과 장래의 가능성을 보고 입학을 허락해주는 학교들도 은근히 많고 성공사례도 높다고 한다.

 

학비와 체류비용, 돈이 엄청나게 든다는데?

 

미국 유학은 돈과 시간이 많이 투자되야 하는 일이므로 아무런 정보조차 없이 무작정 준비하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상이다. 학비는 학교마다 천차만별이며 년간 최저 6천달러에서부터 1만5천달러가 훌쩍 넘는 곳도 있다.

 
또한 미국 체류비용이 학비만 드는 것이 아니어서 유학비용은 웬만한 부유층이 아니고서는 도전하기가 어려운 현실이다. 안정적인 미국 유학생활을 위해 기숙사와 미국 가정 홈스테이 두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할 수가 있다.


미국 홈스테이의 경우 가장 저렴한 비용을 평균적으로 따지자면 1년 학비와 홈스테이비용을 합한 총비용이 2만불 초반부터 3만불 중반 사이가 대부분이며 역시 지역별, 학교별로 매우 다양하며 비용적으로나 영어나 문화체험 등면에서 제약이 있는 기숙사보다 장점이 많아서 국제학생들의 선호도가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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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주 인기 있고 성공사례가 높은 저렴한 사립학교도 일부 있으나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지원자가 많이 몰릴 수 있는 단점이 있어 서둘러 지원해야만 유리하다.

 

한편,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위해서는 누누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바로 영어 실력과 학교 성적이다. 국내에서조차 준비되지 않은 학생이 외국 유학에서 성공하기란 어불성설이다. 준비없이 성급히 유학을 결정했다간 미국 내 대학 입학도 어려워 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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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에게 있어서 꿈의 국가 1위라고 일컬어지는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이유는 세계의 여러 민족들이 모여서 이뤄진 국가이고 영어가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사용되는 언어중에 하나이며 게다가 초강대국으로서 미국의 위상이 아직까지는 모든 분야에 걸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잠재력이 풍부한 한국인들로서는 지정학적으로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반도가 미국과의 동맹에 의해 도움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유학을 해야만 하는 필연적인 이유가 존재한다. 그 이유는 미국 정책 기조의 변화에 따라 이따금씩 국내정세가 흔들리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어서, 한국인들이 미국사회에서 주류로 자리 잡아 한반도 정책의 안정적인 운영에 목소리를 높여야 하기 때문이다.

 

방안으로 미국 유학이 장려되야만 하는 현실적 상황에 놓여있어 미국 유학은 대한민국의 국책 과제로 선정해야 할 당위성과 잠재력있는 학생들에게 국비지원이 적극적으로 장려되야 할 부분이다. 또한 미 한인사회와 연계해 한국인의 뿌리를 잊지 않고 더욱 세계속의 한국인으로 명성을 드높이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반 조성 또한 중요하다.

 

다양한 교육시스템과 수준 높은 양질의 교육

 

미국은 세계 각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있고 이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선사하고 있으며 졸업 후 미국에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 미국내에는 이민자와 유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영어프로그램들이 개발돼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정착했다

 

미국의 대학은 학생수와 학비 그리고 규모와 역사 등에서 국내와는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대학교 규모 측면에서 예로 들자면 총학생수 400명의 소규모 대학에서부터 학생수가 10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종합대학까지 존재한다. 학비는 비싼 편으로 연 1만달러에서 4만 달러 이상을 요구하는 사립대학교가 다수다.

 

미국 교육부 조사 2004년과 2005년도 미국 대학 유형별 통계를 살펴보면 당시 기준 미국사회에는 총 4.216개의 대학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류별로는 공립대학이 1천700개, 사립대학이 2천516개로 4대6의 비율로 사립대학의 수가 공립대학보다 1.5배가 많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4년제 대학은 공립대학 639개, 사립대학 1천894개로 총 2천533개이며 2년제 대학은 공립대학 1천61개와 사립대학 622개로 총 1천683개다.

 

이처럼 미국의 대학 환경은 수많은 대학에서 학생에게 맞는 대학을 선택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가지고 있고 나아가 자신이 목표로 하고 원하는 전공이 우세한 대학을 찾는 것이 성공적인 유학의 관건이며 현재 한국사회에는 알려지지 않은 좋은 대학이 상당수 존재한다. 따라서 명문으로 알려진 대학 말고도 다른 대학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본다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가 있다. 미국의 대학교 특징은 폭넓은 교육시설과 높은 자원들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미국 유학과 미국 대학 진학은 확실한 해외취업과 국내취업시장에서 유리한 조건을 갖게 한다. 뿐만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학습과 글로벌 사회의 기본인 유창한 영어의 습득 그리고 수준 높은 미국의 교육은 세계시장 어디에서도 통한다.

 

해외취업을 하고자 할 경우 미국 현지 학위만 있다면 비자를 비교적 쉽게 발급 받아 해외 취업의 기회가 수월해 국내대학에서보다 국제무대에서 유리한 입지를 선점할 수 있다.

 

미국 유학을 통한 대한진학을 위해서는 직접 입학과 커뮤니티 컬리지 입학, 조건부 입학 등 입학의 형태 또한 다양하다.

 

명심해야 할 것은 고등학생때부터 미국 유학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미국 대학에 즉시 입학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미국 대학의 성공적인 진학을 위해 조기에 체계적이고 확실한 준비가 필요하다.

 

미국 대학은 학과별로 필요한 서류와 입학조건이 조금씩 차이가 나며 가장 먼저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교와 학과를 선택한 뒤 조건에 맞춰 준비를 해야한다.

 

영어점수가 부족한 학생일 경우 2년제 대학교 인 커뮤니티컬리지(Community College)입학 뒤 4년제 미국 대학으로 편입하는 방법도 있어 큰 부담은 느낄 필요가 없다. 처음부터 커뮤니티컬리지에 입학할 경우 학비가 절감됨과 동시에 미국 대학 수업에 대한 적응을 할 시간이 주어짐으로써 부수적인 경제적 이득도 취할 수 있는 셈이된다.

 

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은 추천서를 받아야 하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교외활동 등 준비해야 할 서류가 많다. 하지만 이는 미국 최상위권 대학에서 요구하는 것들로 이외에는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은 입학조건을 갖고 있다.

 
미국 명문대학 진학의 확실한 서포터 최아숙 USA본부장

 

한국유통신문 USA본부장인 최아숙 본부장은 미국 명문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국내 학생 2명을 모집할 계획에 있으며 그 상세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년 최아숙 본부장의 딸 중학생(9학년)인 아연양은 금년 9월에 고등학교(10학년)에 입학하며 이미 대학 스칼라쉽(장학금)을 받았다. 대학에서 이미 아연양의 장래성을 보고 투자한 배경에는 미국 대학은 잠재력이 풍부하고 장래성 있는 학생에게 확실히 투자한만큼 훗날 학생이 사회적인 명성과 입지를 다졌을 때 그에 상응하는 기부금을 본교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대학을 경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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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주 초창기의 최아숙 본부장과 딸 아연양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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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으로부터 스칼라쉽을 받은 중학생 아연양

 

2006년 미국으로 이주한 최아숙 본부장은 아연양이 대학으로부터 스칼라쉽을 받은 이유에 대해 평소 아연양의 생활 방식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말한다. 고등학생도 받기 힘든 스칼라쉽을 중학생인 아연양이 받은 비결은 최아숙 본부장의 사회활동과 봉사활동과도 연관이 있다.

 
최아숙 본부장은 미국 유학생활의 안정적인 필요조건에 대해 "현지에서 믿을 만하고 가디언(Guardian)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을 선정하는게 최우선"임을 조언하고 있다.

 
최 본부장은 부모가 자식에게 공부하라고 강요하는 것을 배제하고 무엇보다도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부모 스스로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다고 강조 한다.

 

평상시의 일상 경험을 바탕으로 최 본부장은 "자식 앞에서 사회에 쓰임받는 사람이 되고 지혜를 가르치고 부모가 사회에 헌신하는 모습이 바로 교육이다"라며 확고한 교육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연양은 스칼라쉽을 받은 동기에 대해 "엄마는 위대하고 엄마를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다"라고 밝히며 엄마의 영향을 받아 현재의 자신이 있음을 당당히 알렸다.

 
최아숙 본부장은 실리콘 벨리로 알려진 산호세 지역을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대학교에 다니는 지인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활동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고 지역 한인과 미국인 사회에서 신뢰받고 인정받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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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홈스테이 준비를 위해 최아숙 본부장이 매입한 오크랜드 지브랄타 로드 9958 주택가 전경(구글 사진, 현재 실물과는 다소 차이가 남)

 
최아숙 본부장은 자신의 딸 아연양과 함께 한국 유학생들에게 똑같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며 "아이들이 오면 학교에서 수업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내가 전부 인솔해서 봉사하고 ,다양한 방과후 활동을 할 계획"임을 알렸다.

 

미국 대학은 틀에 박힌 스펙을 원하지 않는다. 학생이 자라온 환경과 활동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 그리고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학생의 진가를 평가한다. 따라서 봉사와 다양한 과외활동을 했다는 근거가 우선적으로 확보되야 하는 것이다.

 

다양한 사회 활동이 아연양의 스칼라쉽의 결정에 영향을 끼친 것 같다고 말하는 최아숙 본부장은 본인이 직접 홈스테이를 운영함으로써 자신의 일상인 봉사와 교육활동 등을 통해 한국 유학생의 안정적인 미국생활 정착에 뒷받침 해 줄 것임을 자신하고 있다. 미국사회에서 봉사활동은 명문대학 입학을 위한 평점반영에 필수 요소며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아숙 본부장은 우선적으로 미국 상위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의지있는 인재라면 언제든지 도움을 줄 계획이며, 미 사립고등학교 선정과 구체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아이비리그 대학 혹은 스텐포드, 버클리 등 미국내 명문대학 진학을 목표로 이에 도전할 진취적이고 의지있는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최아숙 본부장은 홈스테이 운영계획에 대해 사립학교에 드는 비용은 미국 학교측과 한국 학부모가 직접 성사될 수 있도록 컨설팅 해줄 계획이며 홈스테이 비용은 숙식비용만 지불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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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사정에 정통한 최아숙 본부장이 유학생과 학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는 사립고등학교를 직접 컨설팅해준다.

 

유학생이 현지 사립고등학교에 다닐 경우 최아숙 본부장은 가디언으로서 싸인 후 책임을 다하게 되며 유학생의 방과후를 전적으로 책임지며 다양한 사회 프로그램에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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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9월에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아연양과 함께 미국유학생활을 하게된다면 명문대학 진학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서로에게 좋은 동반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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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숙 USA총괄본부장의 Bayside stem academy 문의:

이메일: ch7880@gmail.com

연락처: 011-1-669-350-4638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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