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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경상북도미술대전 안동공예문화전시관 권상희, 장은정, 한희영 특선 수상 및 총 9점 수상 영예

김도형 0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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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7회 경상북도미술대전 특선 권상희                      

 특선 수상작 ‘양면 항아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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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7회 경상북도미술대전 특선 장은정  

  특선 수상작 ‘꽃은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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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7회 경상북도미술대전 특선 한희영

  특선 수상작 ‘기억을 잇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지역공예인들의 창작활동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전통공예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위해 건립된 안동공예문화전시관(관장 김강현)내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이 (사)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미술대전 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제47회 경상북도미술대전』에서 특선 3작품, 입선 6작품, 총 9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예(한지)부문에서 특선을 수상한 권상희<예낭공방> 작가의 “양면 항아리장”은 한지로 만든 항아리 모양의 진열장으로 양면사용 가능하고, 분리형으로 어떤 공간에서도 활용도 높게 디자인한 다용도 장으로 쓰이는 작품이다.


 공예(도자)부문에서 특선을 수상한 장은정<張‘s> 작가의 “꽃은 피고”는 도자기 벽화로 꽃이 펴서 흩날리는 풍경을 연출한 작품이다.


서양화 부문에서 특선을 수상한 한희영<오솔길> 작가의 “기억을 잇다”는 여행에서 얻어온 기억을 동양의 조각보라는 이미지를 차용해 꼴라쥬한 작품이다.

 

입선에는 공예(도자)부문에서 정태호<우리도예> 작가가 수상, 민화 부문에서 권인정<다재> 우금연<소담>, 이명진<진(珍)민화>, 조순희<조순희규방공예>, 황순일<로움>작가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7월 3일 오후3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되며, 7월 3일부터 7월 12일까지 동락관 전시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 특선 수상자 권상희 약력 】
2007. 국제한지디자인 공모전 장려상
2009. 전국한지공예대전 동상, 2011. 경북관광기념품공모전 금상
2015. 안동관광기념품공모전 대상
2016. 전국안동한지대전 운영위원
2017. 프랑스 클로뤼세성 명인초대전

 

【 특선 수상자 장은정 약력 】
2006. 개인전 인사갤러리, 대한민국 신조형미술대전 특별상
2007. 경북공예품대전 동상
2010. 정수미술대전 특선, 한국 ․ 인도네시아 수교기념 교류전
2013. 대한민국관광기념품공모전 은상
2016. 경상북도공예품대전 입선

 

【 특선 수상자 한희영 약력 】
안동대학교 미술학과 및 동대학원(서양화과)졸업
경상북도 미술대전 외 다수 입상
2013~2015. 중국 국제공예박람회 참가
현. 오솔길 대표, 안동미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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