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앤스타 허혜연 대표이사, 12월 7일 메리크리스마스 알렉산더 페리 기부 자선파티 개최
맥앤스타 허혜연 대표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알렉산더 페리(맥앤스타 대표 허혜연)에서는 12월 7일(토)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삼성동 더킹에서 '메리크리스마스 자선파티' 행사를 진행한다.
세주클럽월례회의와 더불어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행운권 추첨, 경매, 라이브 공연, 패션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비롯해 각개각층의 사회인맥 형성의 장이다. 신제품들 패션쇼와 알렉산더 페리의 고가악어백 경매 옥션 진행 등으로 이날 행사 수익금의 10%를 기부한다.
최고급 악어가죽 핸드백을 국내 최고 장인들이 직접 제작해 완성된 알렉산더 페리는 국내특수피 사업의 선두주자인 맥앤스타에서 아시아 최대의 가죽 인프라를 통해 특수피를 널리 알리고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자 프리미엄 브랜드 Alexander Feri를 론칭했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알렉산더 페리는 가죽가방임에도 무게감이 전혀없는 솜털처럼 가벼운 제품이며 들고 다닐수록 고급스러운 자연광택이 올라오고 견고해 대를 이어서 사용이 가능한 튼튼한 제품이다.
귀한 특수피 소재로 타임리스 럭셔리의 완성 알렉산더 페리는 세련되고 우아하게 스프레차투라의 방식으로 기능성과 아름다움의 조화가 이루어 내는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며, 현재 SBS수목드라마 시크릿부티크에서 제니장 악어백이 PPL로 방송중이다.
한편, 알렉산더 페리는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일정으로 서울드레곤 시티호텔에서 열리는 "블랑 블루 호텔 아트 페어"에 참가하며 12월 14일(토)에는 "알렉산더 페리&메디코이" 콜라보 행사를 진행한다. 전시장은 28층 2852호이다.
"알렉산터 페리&메디코이" 콜라보 행사에서는 다이아의 아카펠라 공연과 패션쇼 및 옥션이 진행되며 베스트드레서를 심사해 뽑는 등 양사간의 교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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