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스카프전 특집] 강석태 작가, 자작나무 계절에 따른 변화와 빛의 움직임을 담아서

강석태
계명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초대전 및 개인전 13회
아트페어(서울.대구 경남 등 8회)
호텔페어(서울.대구 .부곡 등 6회)
대구은행 힐링갤러리 초대전
경북대학교 갤러리 초대전
서울아트쇼(2018)
서울 인사동 리수갤러리 (2018)
단체전 및 초대전 250여회
현 : (사)한국미협회원. 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 초대작가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강석태 작가는 자작나무의 계절에 따른 변화와 빛의 움직임에 따른 특징을 담고자 물감을 뿌리는 기법과 오일의 점성을 이용하여 변화를 찾고자 시도하고 있다.

스카프아트페어에 참가 한 소감에 대해 "설렘과 기쁨으로 기회 주심에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힌 강 작가는 바람이 있다면 관람자들에게 자작나무 그림앞에서 정서적 안정과 기쁨을 함께 하고픈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강석태 작가는 "자작나무의 사실적 표현에서 나아가 좀더 현대적 기법으로 표현하고 싶고 되도록이면 많은 전시를 통해
많은 관람자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계명대 서양학과를 졸업한 강 작가는 '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 특별상, '전국소사랑미술대전'특선, '대한민국친환경미술대전' 특선을 수상하고 초대 및 단체전에 100회 참여 등 한국 현대여성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발한 작품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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