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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운 작가, 2025 대만 아트페어에서 신작 《새로운 힘》 선보여

사회부 0 657


전통과 현대의 교차점에서 피어난 강렬한 에너지… 갤러리미쉘과의 협업 통해 국제무대 진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전통과 현대, 회화와 감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독창적인 시각 언어를 펼쳐온 양혜운(楊慧運) 작가가 2025 대만 아트페어에 참여해 신작 《새로운 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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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힘

재료 ; 한지에 아크릴 Canvas . 혼합재료

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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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강 수월래

 

한지에 아크릴 혼합 재료 10F.2025년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정서와 현대적 조형성을 융합해온 양 작가의 예술세계를 세계 무대에 알리는 기회로, 갤러리미쉘(Gallery Michell)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양혜운 작가의 출품작 《새로운 힘》은 한지에 아크릴과 혼합재료로 표현된 50호 캔버스 작품으로, 전통적인 소재와 현대적인 추상 기법이 맞물리며 강렬한 시각적 에너지를 발산한다. 화면 중앙에서 빛나는 노란 형상은 마치 내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생명력처럼 다가오며, 그 주위를 감싸는 다양한 색채의 사각형 오브제들은 분출되는 감정과 에너지의 파동을 상징한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청사초롱, 달빛, 창문 너머의 색면 구성은 전통적 상징과 현대적 시선의 교차를 통해 ‘지금-여기’에서 전통이 어떻게 새롭게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역동적으로 보여준다.


한국화의 서정성과 실험정신을 잇는 작가, 양혜운

양혜운 작가는 한국 전통 회화의 정서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풀어내며, 자연과 민속 문화 속 상징 요소들을 따뜻하고 감각적인 색채로 표현해왔다. 대표적 시리즈로는 ‘달’, ‘강강술래’, ‘청사초롱’, ‘한복을 입은 인물’ 등을 소재로 하여 과거와 현재, 전통과 일상의 연결성을 회화적으로 탐구해 왔다.


그의 작업은 한지 특유의 질감을 살리면서도, 아크릴과 혼합재료를 통해 전통 회화의 경계를 넓혀가는 실험정신을 보여준다.

이번 대만 아트페어 출품은 양 작가의 이러한 예술적 탐구가 세계 예술 시장과의 연결 지점에서 어떤 공감과 반향을 이끌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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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개요

행사명: 2025 대만 아트페어


작가명: 양혜운 (Yang Heyun)


작품명: 《새로운 힘》


재료 및 크기: 한지에 아크릴, 혼합재료 / 캔버스 50호


협력 갤러리: 갤러리미쉘 (Gallery Mic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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