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말복이 扇面展’…부채 속 전통과 예술의 조우
[구미= 한국유통신문 김선미 기자]=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대구 수성구 수성랜드 내 아르떼 카페갤러리에서 ‘바람난 말복이 扇面展(선면전)’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대구, 전주, 순천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중견 작가 15명이 참여해 부채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김경희 △김예진 △김하균 △김학곤 △김호교 △남학호 △박성희 △박형석 △배문기 △배영순 △배현숙 △신재순 △이영철 △이윤정 △장안순 등이다. 특히 구미 지역에서는 김예진, 이영철, 이윤정 작가가 참여해 지역 예술인의 저력을 함께 전한다.
김예진 작가는 “단오에는 부채, 동지에는 책력을 선물하던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실용적인 바람의 미학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작품마다 작가의 철학과 삶의 지혜를 담은 ‘행복의 바람’을 이웃과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채 그림을 통해 친환경적 삶을 조망하고, 재생에너지(RE100)의 의미까지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아르떼 카페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구미 이윤정, 김예진, 이영철 작가의 작품
김예진
Kim Yejin
개인전 27회(구미, 대구, 서울, 포항, 옥천, 상주)
국내외 아트페어(화랑미술제, 서울아트쇼, KAF
싱가폴어포더블, 부산아트쇼, 아트대구, 블루
아트페어 등)
단체전 200여회 참여
전국 미술대전 심사 다수
아동미술 공모전 심사 다수
정수미술대전 추천작가
구미 수채화 협회장 역임
작품소장) 구미시청, 구미문화예술회관, 신한은행.
주)거상, 주)신보, 그 외 다수
현) 한국미술협회회원,
구미미술협회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