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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획(1)] 구글, 하늘을 나는 자동차 곧 상용화 금년 말 출시 예정<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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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24일(미국 현지시간) 구글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스타트업 기업인 키티 호크사가 개발한 '플라잉 카(나는 자동차, 키티 호크)'가 세상에 첫 선을 보였다. 이들은 1억 달러를 투자해 키티 호크를 개발해 왔고 멋진 시범 운행 영상을 공개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첫 시연은 장애물이 없는 호수에서 시연을 보였다. 키티 호크의 특징은 드론과 같은 프로펠러를 바닥에 부착해 공중에 부양시키며 비교적 손쉽게 작동이 가능하다.

 

키티호크를 개발한 구글 팀원들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전념 해 오면서 세계인들이 한번도 보지 못했던 무엇인가를 창조한다는 것을 배웠다. 

 

실제로 구글은 인간의 상상이 가능한 모든 것을 재현하고 혁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무인 자동차, 인간 동력 헬리콥터, 날개짓 날개가 달린 작전용 비행기,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자전거르 설계하고 제작했다.

 

키티 호크 개발팀은 플라잉카를 제작할 무렵 비행하기 쉽고 모든 사람들 접근 할수 있는 개인용 항공기 설계를 목표로 했다고 한다. 구글 개발팀은 간단한 콘트롤과 첨단 전자기능을 통해 안전한 비행을 가능하게 했고, 100% 전기가 동력으로 수직 이착륙은 물론이고 소형화로 차고에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2017년 4월 24일 첫 번째로 공개된 플라잉카 프로토타입은 FAA 규정 103 조에 의거 한 초경량 차량이어서 조종사의 면허가 필요없다. 구글에서는 멋진 플라잉카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서둘러 공개했으나 디자인 작업을 마무리해 금년 말 소비자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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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글에서는 Flyer Discovery 회원 가입을 알리고 있고 이는 가입자들이 플라잉카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의 기회를 갖게됨으로써 플라잉카의 필요성과 용도에 대해 확신을 갖게함으로써 플라잉카 준비에 도움을 주려는 목적이다.

 

제한된 기간 동안 플라이어 디스커버리 회원 가입을 위해 100달러의 1 회성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며 세상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보고 싶어하는 같은 생각을 가진 열렬한 커뮤니티에 3년간 멤버십을 제공한다.

 

또한 Kitty Hawk Flyer 고객 대기자 명단에 우선 순위를두고 소매가에서 2,000 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Kitty Hawk 경험, 비행 시뮬레이터, 비행 시연 및 이벤트에 독점적으로 참여해 소수만이 Flyer를 탈 수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Flyer Discovery 회원가입과 더불어 플라이어를 발명 한 팀을 만날 수있는 기회와 업데이트가 가능한 회원 전용 키티 호크 장비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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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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