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화/인터뷰/칼럼 > 문화
문화

 

갤러리 미쉘 11번째 기획전-임지아 작가의 빛나는 세계

빛과 색으로 그려낸 희망의 세계

임지아 작가의 추상화, 색으로 전달되는 위로와 치유

"색이 살아 숨 쉬는 예술, 임지아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1월, 갤러리 미쉘은 색의 향연이 펼쳐지는 11번째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독창적인 표현과 깊은 감성으로 주목받는 임지아 작가. 그녀의 작품은 색과 색이 만나 새로운 세계를 열고, 그 안에서 희망과 즐거움, 사랑과 치유를 담아냈다.

 

b_g7fUd018svc19dbzlj4tdawx_tg3zvl.jpg


임지아 작가는 다채로운 컬러와 추상화의 독특한 기법을 통해 빛의 아름다움을 탐구한다. 그녀의 작품은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마음에 따뜻함과 위로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작품 속에서 빛은 단순한 색의 조합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에 스며든 희망의 메시지가 된다.

 

b_b7fUd018svc1ns1hl22flamz_tg3zvl.jpg


임지아 작가의 메시지

 

“제 작품이 관객들에게 위로와 따뜻함을 전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캔버스 위에서 빛과 색의 이야기가 마음속 작은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시 정보


기간: 2024년 11월 2일 ~ 11월 30일

운영 시간: 오전 11시 ~ 오후 6시

장소: 여의도 이디아 카페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 직진)

문의: 1599-4733

 

다가가는 길, 느껴지는 예술

 

국회의사당역에서 짧은 도보 거리, 여유로운 산책길 끝에 자리한 여의도 이디아 카페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일상에 예술을 담았다. 임지아 작가의 빛나는 추상화들이 공간을 따뜻한 온기로 물들일 것이다.


미래의 별, 임지아 작가를 주목하다

 

유망 작가로서 꾸준히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확립해가고 있는 임지아 작가. 이번 전시는 그녀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기회이자, 예술이 가진 치유의 힘을 느낄 순간이다.


색으로 빛나고 빛으로 물든 임지아 작가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삶의 쉼표가 필요한 당신에게, 이 전시는 잔잔한 따뜻함과 희망의 빛을 선사할 것다.


c_87fUd018svc1fm5ilbzeuavx_tg3zvl.jpg

 

c_e7fUd018svcmiirtgl7ucva_tg3zvl.jpg

 

c_17fUd018svczns93fxzdugm_tg3zvl.jpg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