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청년문화협동조합 창립! 제1회 구미청년문화축제 구미의 새로운 도약 청신호!
(전국= KTN) 김도형 기자= 10일 오전11시 구미청년문화협동조합은 낭만연구소 사옥 5층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구미청년문화협동조합은 지난 2월 200여명의 청년들이 모여 청년문화연대를 결성해 지난 3월 구미시장 후보 초청 청년정책콘서트를 열었으며, 5월에는 제1회 낙동강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워터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지난 10월 구미시의 허가를 받아 창립식을 갖게됐다.
구미청년문화협동조합 임원은 정세민 이사장(아기수영장 베베풀 대표, 컨설팅사업), 권동출 이사(구미교향악단 그린필 오케스트라 대표), 이정규 이사(구당석쇠 대표), 김규태 이사(구미 2번도로 아미브레 바리스타), 박창욱 이사(낭만연구소 대표)로 구성됐다.
정세민 이사장은 구미청년문화협동조합의 창립 취지와 목적에 대해 "지난 1년동안 구미시장 분석과 청년 창업 등에 대해 실질적인 문제를 고민했다."는 말과 함께 "경제적인 문제와 청년시민들이 놀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정 이사장은 "저희는 문화라는 공동체를 매개체로 해서 구미소상공인들과 중소상공인들이 어울릴 수 있는 작은 경제를 다시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격려와 관심을 당부했다.
정세민 구미청년문화협동조합 이사장
이어 낭만연구소 박창욱 대표의 청년선언문 낭독이 이어졌으며, 박 대표는 창립선언문을 통해 "평균연령 37세 젊은 도시, 구미! 젊기에 가능하다고 믿습니다."라며 "정치와 상관없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역 청년으로서 할 수 있는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해 진정성 있는 청년 책임론을 표방했다.
구미청년문화협동조합 청년선언문을 낭독하는 박창욱 낭만연구소 대표
구미청년문화협동조합의 슬로건으로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생기가 넘치는 젊은 도시', '모두가 꿈꾸는 행복도시', '다채로운 색이 공존하는 무지게 도시'를 내세웠다.
한편, 장세용 구미시장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구미청년문화협동조합 창립을 격려했으며, 권재욱 시의원은 구미시의회가 청년을 위한 조례를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리며 청년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장세용 구미시장
권재욱 시의원
이날 창립식과 함께 진행된 제1회 구미청년문화축제는 원평동 하수종말처리장 공원 일대에서 풋살대회를 비롯해 슈퍼카 모터쇼, 드론체험, 전통놀이체험, 전동바이크체험, 그라운드골프체험 등 무료체험행사와 힙합, 댄스, 버스킹,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플리마켓, 푸드트럭, 경품추첨 등을 운영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했다.
슈퍼카 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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