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전국제와인페어’ 개막, 신이현 작가 부부가 만든 프랑스 전통기법 와인 국내산 와인 스파클링 레돔 선보여
8월 31일부터 3일간 대전무역전시관 일원에서 세계 와인 일반 공개 시음
(전국= KTN) 김도형 기자=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는 8월 31일(금)부터 9월 2일(일)까지 3일간 대전무역전시관 및 한빛탑광장 일원에서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구석구석 떠나볼까
이번 대전국제와인페어는 대사관, 와인협회 및 국내외 와이너리, 수입·유통사, 전통주 업체 등 16개국 144개 업체 213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출품한 33개국 4,086종의 세계 와인을 일반인에게 공개 시음하게 된다.
또한 와인행사와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위해 국제와인페어 입장료와 제휴 음식점의 음식값을 상호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도 무역전시관에서는 ▲트로피 출품와인 시음展, ▲전통주 名人과 함께, ▲박세리 초청사인회, ▲와인경매 기부 이벤트, ▲경품추첨, 그리고 한빛탑 광장에서는 ▲와인문화체험, ▲주류 로드마켓, ▲푸드코트, ▲주·야간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전시·체험, 공연·예술, 경기·학술 기타 분야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와인 전문가, 애호가는 물론 와인에 관심있는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대전이 낳은 골프여제 박세리 전 선수의 이름을 딴 ‘박세리 스파클린 와인’과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로 남게 된 이승엽 전 선수의 ‘이승엽 NO.36 와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더불어 프랑스 농부 도미니크 에이커씨가 부인 신이현 작가와 함께 만든 내추럴와인 스파클링 사과와인으로 유명한 레돔 시드르도 선보일 예정이다.
레돔은 책 '알자스의 맛'을 지은 신이현 작가를 통해 세상에 널리 알려졌으며, 프랑스 전통기법으로 만든 국산 와인이어서 그 가치가 더 높다. 레돔의 탄생배경은 지난 2016년 7월 15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인큐베이팅룸에서 시작된다.
신촌구락부 방문, 신이현 작가의 '레돔'을 만나다. 프랑스 농부와 자연과 소똥이 빚어낸 걸작
경북 구미시 신평동에 위치한 경북창조혁신센터에 전시되어 있는 레돔 시드르
레돔 시드르는 한국의 제철과일인 포도, 사과, 배를 이용한 가벼운 도수의 스파클링 와인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가볍게 음용할 수 있는 와인이다. 또 기존 인공탄산가스 주입과 차별화 되는 무첨가 천연발효 스파클링이 자랑이며, 무엇보다도 프랑스 농가의 전통 기법을 이용한 장인의 손맛이 담겨 있어 국내 와인의 수준을 한단계 격상 시켰다는 평이다.
한편, 대전국제와인페어 입장권은 1만원이며 와인잔은 지참하거나 현장에서 구매(3,000원) 가능하며, 티켓을 구입한 성인은 인증을 받고 입장팔찌를 제공받아 전 세계 와인을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다.
한국유통식품 와인 붐 조성을 위한 캠페인 사진작품 '와인잔과 개'(본지 진도개 유통순을 모델로 작품 구성)
프랑스 농부가 만든 국내산 와인 스파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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