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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주아 SNS연구소, 셔플댄스 영상 편집 무료 특강 개최

사회부 0 58

스마트폰으로 촬영부터 편집·저장까지 실습…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SNS 콘텐츠 제작 강조


[한국유통신문 구미= 김도형 기자] 10월 9일 경북 구미시 고아읍 대평14길 64에 위치한 주아 SNS연구소에서 셔플댄스 영상 편집 무료 특강이 열렸다. 이날 교육은 셔플댄스 활동을 스마트폰 영상으로 기록하고, 이를 SNS 콘텐츠로 제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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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는 인스타그램 활용의 기초와 영상 편집 앱 ‘캡컷(CapCut)’을 이용한 제작 방법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스마트폰으로 앱을 실행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불러와 편집하는 과정을 따라 했다.


교육의 중심은 미리 구성된 영상 양식인 ‘템플릿’ 활용이었다. 참가자들은 템플릿에 자신의 영상을 넣고, ‘길이 다듬기’ 기능으로 원하는 춤 동작이 나오는 구간을 선택하는 방법을 배웠다. 화면의 위치와 크기를 조정하고 완성한 영상을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과정도 실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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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편집하는 방식에 대한 기초 설명도 이어졌다. 영상의 순서와 길이를 확인하는 타임라인, 제목과 글자 삽입, 글자의 크기·위치·노출 시간 조정 등을 소개했다. 실습 중 유료 기능이나 결제 안내가 나타나는 경우에는 사용 조건을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영상 제작에 앞서 자신의 콘텐츠 방향을 정하는 과정도 강조됐다. 강사는 연습 장면, 일상 속 춤, 직업이나 다른 취미와 연결한 영상 등을 예로 들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주제를 찾아볼 것을 제안했다. 춤을 시작한 계기와 연습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을 글로 함께 표현하는 방법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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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셔플댄스 기초 동작을 함께 추며 촬영을 진행했다. 다시 강의장으로 돌아온 뒤에는 직접 촬영한 영상을 템플릿에 적용하고, 필요한 구간을 골라 저장하는 실습을 이어갔다. 일부 참가자의 결과물을 함께 살펴보며 장면 선택과 편집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사는 촬영 과정에서 실수하더라도 여러 차례 촬영한 영상 중 원하는 부분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육 이후에도 배운 기능을 반복해서 사용해 보고, 어려운 부분은 질문하며 익힐 것을 당부했다.


이날 특강은 셔플댄스라는 공통의 취미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촬영과 영상 편집을 함께 경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사는 마무리 발언에서 오는 12월 추가 교육을 통해 글자와 효과를 활용한 편집 방법을 더 다루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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