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농소1리, 전통·효 잇는다…제433회 삼열부 제향·어버이날 행사 성료
"삼열부 사당서 절의 기림, 마을회관서 어르신 공경…지역 공동체 정신 빛낸 5·3 축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경북 구미시 옥성면 농소1리에서 전통과 효 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농소1리 청년회(회장 이승만)와 농소1리 마을(이장 김영환)은 지난 3일, 지역 전통문화 보존과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433회 삼열부 제향’과 ‘2026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0시, 농소리에 위치한 삼열부 사당에서는 ‘제433회 삼열부 제향’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봉행됐다. 삼열부는 절의와 정절을 지킨 최씨, 김씨, 임씨 세 인물을 기리는 역사적 상징으로, 지역에서는 오랜 기간 제향을 이어오며 그 정신을 계승해오고 있다. 이번 제향 역시 전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어 오전 11시 30분에는 농소1리 마을회관에서 ‘2026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대접과 함께 따뜻한 교류의 시간이 이어지며, 효 사상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행사를 주관한 농소1리 청년회는 “지역의 전통을 지키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세대 간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소1리는 전통과 공동체 문화가 잘 보존된 마을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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