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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지역 음악인들의 희생과 열정이 만들어낸 오페라 '토스카' 공연 성료

사회부 0 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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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KTN) 전옥선 기자= 개관 20주년을 맞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3년 시즌 첫 작품으로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공연 일정: 3.3-4/10-11/4.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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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como Puccini 1858~1924


지역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된 대구 첫 민간오페라 단체인 대구오페라협회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73년 6월에 선보인 작품도 '토스카'였다.


이 오페라는 지역 전문 음악인과 예술인이 힘을 모아 자체 제작하고 대구에서 공연한 최초의 전막 오페라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페라는 통합예술이다. 오케스트라, 성악가, 무대, 등이 다 갖춰지고 난 후에야 가능한 예술 장르다. 그런데, 산업화, 경제성장의 열기 속에서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안았던 오페라를 대구 지역 음악인들의 열정으로 다시금 그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프랑스 대혁명 이후 로마를 배경으로 하루동안 펼쳐진 사건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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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의 유명한 아리아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가 말해주듯 오직 사랑과 노래에 충실했던 여주인공 토스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질투, 음모, 그리고 죽음으로 이어지는 처절한 드라마로 그 사이를 수놓은 음악은 드라마틱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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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 공연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국립극장의 오페라 감독인 지휘자 마르텔로 모타델리와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자 정선영, 그리고 국내외 주요무대에서 활약중인 최고의 성악가들과 대구를 대표하는 대구시립합창단, 디오오케스트라가 합류해 그야말로 최고의 시너지가 발휘될 프로덕션으로 기대를 모았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해마다 새로운 레퍼터리로 지역 공연예술에 다양성을 더하고 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앞장서 왔다.


올해는 제작극장의 역량을 최대치로 높인 '유럽형 시즌제'를 통해 한 주에 여러 편의 오페라를 선보여 대구시민뿐만 아니라 대구를 찾아온 외지 관객에게도 매일 색다른 무대로 큰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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