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구사봉사단] 뇌졸증을 극복한 송용현 회원의 아름다운 동행 복귀, 3월 정모 현장<한국유통신문.com>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5일 경북 구미시 원평동에 위치한 메트로호텔에서는 나구사(나는 구미를 사랑한다) 봉사단 3월 정기모임 행사가 개최됐다. 홀수달에 개최되는 나구사 정모는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기치를 내건 나구사의 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열려 회원들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한 자리다.
나구사는 2014년 구미시 장애인생활시설인 솔복지재단 관련 인권유린을 비롯해 비리 수사를 맡았던 당시 임지훈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계장이 사건 수사 후 세상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진 솔복지재단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단을 조직해 정기적으로 찾은 것이 계기가 되어 탄생된 봉사단이다.
현재 나구사 봉사단 임지훈 리더는 지난해 상주지청 민원봉사실 과장으로 전근 후 금년 초 안산지청 특수부로 발령받아 거리상의 제약이 있음에도 주말이면 봉사단 활동을 위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정모에서 임지훈 리더는 안산에도 나구사 봉사단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50%가량이 진척되고 있다고 전했다. 임지훈 리더는 단원고 학생들과 봉사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하며 어른들의 지원은 이미 약속을 다 받아 났다고 한다.
임지훈 나구사 리더는 "지금 구미는 반세월호인것 같다. 하지만 우리 구미하고 안산하고 같이 아름다운 모습을 이끌어 가고 싶다."며 안산에서도 나구사 봉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정모에 참석한 회원들 중 나구사 발전에 공로가 큰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임지훈 리더는 지난해 10월 뇌졸증으로 중환자실에서 투병했던 송용현 회원에게 특별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비되었던 신체의 오른쪽 부분이 서서히 회복되어가고 있는 송용현씨는 나구사 회원들을 다시 보게 된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보여 회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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