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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물사전] 한국 여류조각가를 대표하는 박윤자 선생, 맑은 영혼을 담은 작품 스카프 아트페어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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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자 선생, 전 현대미술전 초대작가, 전 청담미술제 조선화랑 전속작가

 

 

박윤자 조각가 프로필

 

홍익대학교 조각과 졸업 

개인전
1980 그로리치 화랑 초대전(서울)
1981 공간화랑 초대전(서울)
1982 메이어 아트센터 초대전(서울)
1983 공간화랑(서울)
1984 박여숙 화랑 초대전(서울)
1986 박여숙 화랑 초대전(서울)
1986 베니 화랑 초대전(일본)
1988 맥향 화랑 초대전(대구)
1990 갤러리 부산 초대전(부산)
1991 유진 갤러리 (서울)
1993 갤러리 마루(서울)
1993 공간화랑(부산)
1993 맥향 화랑(대구)
1994 오하이오 아트센터 초대전(U,S,A)
 1996 조선화랑 초대전 (서울)
2013 이브갤러리 초대전(서울)

 

단체전
1965~66 국전초대전(서울)
1974~81 한국여류 조각회전(서울,파리,도교)
1979~82 홍익조각회전(서울)
1988 4인 조각 초대전(가람화랑)
1987 서울아트페어(호암 아트홀)
1987 현대작가 초대전(경인미술관)
1988 3인의 조각 초대전(표겔러리)
1988 12인의 작가 초대전(박여숙화랑)
1989 12인의 작가 초대전(박여숙화랑)
1989 한국의 현대미술 초대전(멕시코)
1989 작은 조각전(서미화랑)
1990 12인의 작가 초대전(박여숙 화랑)
1990 90현대미술 초대전(국립현대미술관)
1990 예술의전당 개관기념전(예술의전당)
1990 5인의 조각 초대전(청화랑)
1991 움직이는 미술관 초대전(국립현대미술관)
1992 소품초대전(조선화랑)
1995 청담미술제(조선화랑)
1995 95한국여성미술제(서울시립미술관)
1995 샘이 갤러리 개관 초대전(부산)
2007 국제 CERAMIC심포지움
2011 홍익 63ART전
2012 홍익조각회 초대전(인사갤러리)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우리나라 현대조각의 역사는 근대조각가 김복진 선생이 일제 강점기인 1925년 서양의 사실주의 조각기법을 최초로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약 100년도 안 되는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국여류조각가회는 한국미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남성 작가에 비해 참여기회가 적고 소외되고 있는 여류조각가의 권익을 옹호하며, 국내외 작품 활동과 상호간 활발한 협조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1974년 창립한 단체다. 

 

한국여류조각가회에서는 2013년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한국여성조각가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의 발자취를 담은 『한국여류조각가회 40년사』를 발간했다. 이후 6년이 흘렀다.

 

1974년 한국 최초의 여성조각가 김정숙 선생과 윤영자 선생이 주축이 되어 한국여류조각가회를 창립한 것은 한국현대조각이 전개된 지 채 50년도 안 되는 시점에 발족한 것으로서 한국현대조각사뿐만 아니라 한국여성사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1974년부터 1981년까지 서울과 파리, 도쿄를 돌며 한국여류 조각회전을 열며 한시대를 풍미했던 조각가 박윤자 선생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작품활동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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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영혼이 만들어내는 박윤자 선생의 작업은 캔버스 평면의 공간에 유리나 세라믹의 입체들을 어린아이의 세계처럼 투명한 색채와 빛으로 작품 속에 이야기를 불어 넣어 아름답게 표현해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박윤자 선생이 오랫동안 ‘조각과 회화의 하모니’를 위한 실험을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형태와 천진 난만하고 유머러스 한 조형언어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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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아트페어에서 선보일 작품들, 세대를 아우르는 신선한 느낌으로 인기가 높다

 

혹자는 늘 화사하고 밝은 웃음을 띤 박윤자 선생의 삶 속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풀어내어 작품으로 승화시켰다고 얘기한다. 

 

박윤자 선생은 34년째 정착한 삼송동 사랑의 전원마을에서 ‘낙소갤러리’를 운영하며 작품제작과 제자들을 양성해 왔다. 넓은 마당에 박윤자 선생의 작품들이 한 자리씩 차지해 있어 그녀의 삶의 궤적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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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자 선생 집 마당에 설치된 1990년 작품, 재료-화강석

 

홍익대 조각과를 졸업한 박윤자 선생은 60년대부터 작업해온 초기 흙 작업에서 80년대 후반부터 세라믹과 유리조각 소재를 비롯해 다양한 재료로 작품활동을 해왔으며, 오는 4월 25일 서울 롯데호텔 소공동 스카프 아트페어에 그녀의 삶과 인생 철학을 오롯이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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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기 많고 소녀스러워 보이는 박윤자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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