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 이웃사랑 실천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지난 12월19일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황윤동)에서는 라면 등의 생필품을 봉곡동에 위치한 사랑나눔 푸드뱅크에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는 연말에 진행된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청소년 연극동아리(GGUM-ing), 오카리나 정기연주회 등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최종발표회 및 아마추어 공연동아리의 발표회 등에서 모아진 기부물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공터다에서는 2015년부터 꾸준하게 연말에 공연관람료 대신 라면 등을 기부받아 원평1동 주민센터 및 푸드뱅크를 통하여 기탁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부를 실천하게 된 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워서 다양한 교육사업의 발표회 등에서 나눔행사를 병행하여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고 올해도 이를 실천하게 됐다.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및 청소년 연극동아리(GGUM-ing)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참여자들이 초등학생과 청소년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러한 기회를 통하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부모 한분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무료여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아이들과 의미도 나누고 따뜻한 연말이 되었다.” 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연말에 다양한 형태의 발표회 등이 무료로 진행되는데 관람료 대신 물품을 기부받아 나눔을 실천함으로서 무대에 서는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관객들도 의미있고 따뜻한 연말이 된 것 같아서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터다의 황윤동 대표는 지역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나눔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모아진 물품은 사랑나눔 푸드뱅크를 통하여 지역의 고아원이나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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