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주니어무용단 주신 제주4.3평화공원서 ‘해원의 舞’ 올려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문화로 함께하는 릴레이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북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주니어무용단 주신이 28일 오전 9시 30분 제주4·3평화공원 해원의 폭낭에서 ‘해원의 무(舞)’를 개최했다.
경북 구미 주니어무용단 ‘주신’(단장 오주신)의 공연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 4.3지원과 협조와 탐라민속예술원(단장 김주산, 제주도 제20호 무형문화재 제주민요보유자)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1막 영혼을 위로하다, 2막 해원의 바람이란 주제로 아픔과 치유란 주제로 선보였다.
오주신 단장은 지난 12일 제주도청 민원실 로비에서 열린 ‘제주 4.3은 대한민국 역사이다’ 문화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후 추가 동참을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 단원들과 자리를 마련했다.
오 단장은 “제주도민이 겪어야 했던 아픔은 대한민국의 역사이고 상처”라며 “어린 학생들이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제주4·3을 접하고 주변에 알리는 역할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에는 제주국제대학교 조성빈 특임교수의 사회로 탐라민속예술원 최재원 단원이 진행을 맡아 주니어무용단 주신의 김천예고 박선진·이수아, 구미여상 임선영, 인동중 권혜주·김민섭, 옥계동부중 김나윤, 해마루중 이서윤·김유림 단원이 함께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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