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화/인터뷰/칼럼 > 문화
문화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 신지아·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의성서 만난다

사회부 0 24

01의성군제공 두 번의 사계_포스터(저).jpg

 

 

10월 15일 오후 7시 의성문화회관…전석 1만 원, 7일 오후 2시 예매 시작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바로크 음악과 아르헨티나 탱고로 표현한 두 가지 ‘사계’가 의성의 가을밤을 채운다.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신지아 &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 두 번의 사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계절이라는 공통 주제를 서로 다른 시대와 음악적 언어로 풀어낸 두 작품을 통해 클래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비발디의 ‘사계’는 계절의 변화와 정서를 섬세하게 묘사한 바로크 음악의 대표작이다.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는 도시적 감성과 탱고 특유의 리듬을 바탕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익숙한 선율과 역동적인 탱고가 대비와 조화를 이루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연자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파가니니·시벨리우스·차이콥스키 등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다. 이반 피셔, 대니얼 하딩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협연했으며,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2008년 창단 이후 ‘디토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실내악 오케스트라다. 정통 클래식부터 필름 콘서트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의성군과 디토오케스트라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귀에 익은 선율과 화려한 탱고 리듬으로 만나는 ‘사계’를 공연장을 찾아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중간휴식 없이 80분간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10월 7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와 의성군 홈페이지 팝업존을 통해 가능하다.


예매 문의는 티켓링크(1588-7890), 공연 관련 문의는 의성군청 관광문화과(054-830-6305)로 하면 된다.




스크린샷 2024-06-14 172010.png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Screenshot 2026-04-09 011642.png

마스터컴퍼니

 


KakaoTalk_20260718_192209258.jpg

[전자책] 대한민국 탐정 실무의 정석 | - 예스24

[전자책] 억대연봉 포상금 탐정사 실무지침서 | - 예스24

 





#의성군 #의성공연 #의성문화회관 #신지아 #디토체임버오케스트라 #두번의사계 #비발디사계 #피아졸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사계 #바이올린공연 #클래식공연 #오케스트라공연 #의성문화행사 #10월공연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티켓링크 #한국유통신문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