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코치연합 ‘LCU’ 출범…“배움 넘어 실전으로, 함께 성장하는 코치 만든다”
실전 코칭·사례 연구·피드백 중심의 라이프코치 성장 플랫폼…김준수 대표가 이끌어
라이프코치의 실전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LCU(LIFE COACH UNION·라이프코치연합)가 출범한다.
LCU는 단순한 친목 모임이나 교육 이수자들의 모임을 넘어, 라이프코치들이 실제 사람을 만나 코칭하고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연구하며 함께 성장하는 실전 중심의 라이프코치 연합을 지향한다.
특히 LCU가 중요하게 두는 것은 ‘교육 이후의 성장’이다.
교육을 통해 코칭에 필요한 기본적인 방법과 도구를 배우더라도 실제 사람을 만나면 어떤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해야 하는지, 상대방의 고민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상황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LCU는 LEARN(배움) → PRACTICE(실습) → CASE(사례) → FEEDBACK(피드백) → GROW(성장)의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배운 내용을 실제 코칭에 적용하고, 그 경험을 사례로 공유하며, 서로 다른 접근방식을 함께 연구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코치 개인의 실전 역량을 높여간다는 취지다.
또한 한 명의 코치가 혼자 경험할 수 있는 사람과 상황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LCU는 다양한 회원들의 코칭 사례를 함께 연구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시행착오와 접근방식을 살펴보면서 개인의 경험을 연합 전체의 학습 자산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LCU를 이끄는 김준수 대표는 교육과 상담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배우는 것’과 ‘실제로 사람을 돕는 것’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에 주목해왔다.
김 대표는 “자격을 취득하고 교육을 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사람을 만나 코칭하는 과정에서는 또 다른 경험이 필요하다”며 “혼자 시행착오를 반복하기보다 서로의 사례와 경험을 나누고 함께 연구할 수 있다면 코치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LCU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LCU가 단순히 라이프코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을 이해하고 더 잘 도울 수 있는 코치로 성장하는 곳이 되길 바란다”며 “처음부터 완성된 코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습과 사례, 피드백을 반복하면서 각자의 강점과 전문성을 발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현재 MONEYWAY 대표로 교육과 상담을 비롯해 세미나, 북토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직접 만나고 소통해오고 있다. 이러한 현장에서 사람들의 삶과 진로, 성장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접하면서 단순히 배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배운 내용을 실제 삶과 활동으로 연결하며 지속적으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의 필요성을 느껴 LCU 설립을 추진했다.
LCU는 앞으로 실전 코칭, 사례 연구, 코치 간 경험 공유, 피드백, 코칭 도구 활용 및 연구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 대표는 “LCU의 가치는 단순히 회원 수를 늘리는 데 있지 않다. 이곳에서 어떤 코치가 성장하고, 어떤 경험과 사례가 축적되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회원들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경험을 하나씩 쌓아가며,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라이프코치들이 성장하는 연합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