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대한민국 예선 시상식 성료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주최·주관한 ‘제8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대한민국 예선 시상식이 지난 25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에서 성료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2018년 한국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전 세계 7만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국제 행사다. IWPG는 전 세계 지부와 평화위원회, 900여 개 협력단체와 함께 각 지역에서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예선은 지난 5월 16일 전국 30여 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총 3,23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위원단은 지난 6월 18일 전국에서 모인 작품들을 주제 이해도,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48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부문별로 부산 양정초등학교 문지아, 아산 염작초등학교 안예성, 대전 문지중학교 박민영, 강릉 경포고등학교 권나예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금상 수상작 4점은 오는 9월 열리는 본선에 대한민국 대표 작품으로 출품돼 전 세계 62개국 127개 도시 학생들의 작품과 경쟁하게 된다.
이밖에 은상 4명, 동상 12명, 특별상 8명, 장려상 20명 등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미술협회 특별상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특별상이 신설돼 의미를 더했다.
구미에서는 형남초등학교 학생 박아영이 은상을 수상해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박아영 학생은 평화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에 참여한 이수진 한국미술협회 부이사는 “참가 학생들이 평화를 학교, 친구, 자연과 연계해 표현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평화의 이상적 개념을 넘어 실천하는 수준까지 깊이 있게 생각한 작품들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박상정 한국여성미술작가회 사무국장은 “다양한 표현 방식 속에 희망과 배려의 메시지가 잘 담겨 있었다”고 말했다.
데미 킴 유엔평화세계장애인총연합회 세계총재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재능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준 IWPG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전나영 IWPG 대표는 환영사에서 “그림 한 장이 세상을 다 바꿀 수는 없어도 한 사람의 마음을 바꿀 수는 있고, 그 마음들이 모여 마침내 세상의 평화를 만들 것”이라며 “오늘의 상은 단순히 그림 실력을 칭찬하는 것을 넘어 평화를 전하고자 했던 참가 학생들의 용기와 진심에 보내는 응원”이라고 강조했다.
전나영 IWPG 대표 환영사
한편 대한민국 예선 수상작들은 오는 9월 본선 심사에 출품돼 전 세계 62개국 127개 도시 학생들의 작품과 경쟁할 예정이며, 본선 결과는 올해 11월 중 발표된다.
<저작권자(c)한국유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및 사회적 공헌활동 홍보기사 문의: 010-3546-9865, flower_im@naver.com
검증된 모든 물건 판매 대행,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을 더욱 윤택하게 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