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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삼일문고, 김준수 작가 북토크 개최 “움직였기 때문에 확신이 생겼다” 메시지로 청년들과 공감

사회부 0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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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 발견이 아니라 생성” 김준수 작가가 전한 청춘의 방향 공식

“움직임이 곧 대답이 된다”… 청년들에게 전한 현실적 위로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 삼일문고(금오시장로 6)에서 지난 16일 오후 7시, 에세이 『의미 없는 움직임은 없었다』의 저자 김준수 작가가 진행한 북토크가 열렸다. 이번 1월 북토크는 진로, 취업, 이직 등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청년 독자들과 함께 ‘지금의 움직임이 왜 의미가 되는가’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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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작가는 이날 “확신이 생겨서 움직인 게 아니라, 움직였기 때문에 확신이 생겼다”는 문장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하며, 방황의 시간을 실패가 아닌 ‘방향을 만드는 과정’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의미는 발견이 아니라 생성”이라며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결국 자신만의 길을 증명하는 근거가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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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담긴 의미에 대해 김 작가는 “무작정 아무거나 해보라는 식의 동기부여가 아닌, 움직임이 성과가 아닌 데이터를 남긴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열심히’보다 ‘쌓이는 방식’을 설계하는 접근을 소개하며, “경험은 흘러가면 과거지만 기록되면 자산이 된다”는 문장으로 현장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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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북토크에서는 ‘방황이 커리어가 되는 법’을 주제로 세 가지 공식이 제시됐다. ▲움직이면 정보가 생긴다 ▲기록하면 경험이 자산이 된다 ▲사람을 남기면 기회가 확장된다 등 현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공유하며 청년들에게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안했다.


공감 낭독 시간에는 「역마살(나는 한 곳에 오래 있지 못했다)」, 「성향(교편 대신 마이크를 잡다)」, 「진로(진로는 삶의 기준을 정하는 것)」 등 저자의 글이 소개되며, 변화가 잦고 불확실성이 큰 시대에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 관점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Q&A 시간에는 진로 고민 시 추천 도서, 의미 있는 움직임의 기준, 이직 결정의 시점 등 다양한 질문이 제기됐다. 김 작가는 ‘정답’ 제시보다는 각자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준을 세우는 방식에 초점을 맞춰 대화를 이어갔으며, 일정 관리와 업무 기록 사례를 들어 ‘기록이 삶을 움직이게 하는 실질적 도구’임을 강조했다.


한편 김준수 작가는 인문 분야 강의와 함께 스토리앤스테이지 대표, 하랑아카데미 수석 강사로 활동하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년 세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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