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페리, ‘미리 썸머 패션쇼 시즌3’…패션과 음악의 특별한 만남
15일 '리마인드-미리 썸머 패션쇼 시즌3' 개최 (사진 맥앤스타 제공)
고객과 셀러브리티가 함께하는 런웨이, 7월 15일 도산대로에서 화려하게 개최
알렉산더 페리, 패션과 음악이 어우러진 ‘미리 썸머 패션쇼 시즌3’…고객과 셀러브리티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이탈리아 피렌체의 장인정신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핸드백 브랜드 알렉산더 페리(Alexander feri)가 오는 7월 15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 도산대로 150빌딩 1층에서 ‘리마인드-미리 썸머 패션쇼 시즌3’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70여 년 전통의 브랜드가 선보이는 세 번째 패션 이벤트로, 패션과 음악, 그리고 고객의 직접 참여가 어우러진 문화적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시즌3 패션쇼는 박윤신, 용경빈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시니어 모델로 구성된 오렌지팀, VIP 고객들로 이뤄진 핑크팀, 외국인과 셀러브리티가 함께하는 라임팀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런웨이에 오른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모델 워킹을 넘어, 척추 각도를 바로 세우고 코어 근육을 활용하는 워킹 클래스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자신감까지 경험할 수 있다.
특히 VIP 고객과 셀러브리티들이 직접 런웨이에 서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어, 패션쇼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패션뿐만 아니라 음악도 함께 어우러진다.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콘(KON), 소프라노 최서현, 가수 이성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져, 한여름 밤을 수놓을 풍성한 무대를 예고한다.
알렉산더 페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고객과 더욱 가까이에서 나누고, 패션쇼를 하나의 문화적 경험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허혜연 맥앤스타 대표는 “이번 행사는 고객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고, 특별한 가치를 더하는 라이프스타일 파트너가 되기 위해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직접 런웨이에 서는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삶의 자신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혜연 대표, 고객의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는 라이프스타일 혁신가이자 알렉산더 대표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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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페리의 ‘미리 썸머 패션쇼 시즌3’는 패션, 음악,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밤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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