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선비촌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다…‘웰컴투 선비촌 <달빛 산책길>’ 10월 4~5일 진행
조선 선비들의 풍류를 재현하며 가을밤의 여유를 만끽하는 특별한 야행
(전국= KTN) 김도형 기자=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10월 4일과 5일, 영주의 전통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야행 프로그램 ‘웰컴투 선비촌 <달빛 산책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를 재현하며 영주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달빛 산책길’ 프로그램은 전통 음식과 전통주를 만들어보는 ‘안빈낙도 음미하기’, 고즈넉한 한옥 속에서의 웰니스 프로그램 ‘안빈낙도 유람하기’ 등으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이틀 동안(1일 1회차)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영주사과를 활용한 ‘사과 샌드위치 만들기’ ▶작은 힐링 콘서트 ‘사운드 오브 선비촌’ ▶노폐물 제거와 향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황토가습기 만들기’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선비촌의 야경을 감상하며 걷는 ‘달빛 산책길’과 함께 영주의 특산품을 소개하는 간식과 주류 판매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4일부터 회차별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yctf0518)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마케팅팀(☎054-630-9708)으로 문의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조선시대 선비들의 여유로운 삶을 직접 체험하고, 영주의 전통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선비촌의 아름다운 야경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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