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 현장 스케치, 대한민국의 미래 수험생들을 응원합니다!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고 있다. 매년 수능 시험일이면 찾아오는 추위가 금년도에는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인해 더욱 춥게만 느껴진다.
규모 5.4의 강진과 그 이후 찾아온 여진의 여파로 인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뒤로 연기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수험생들은 물론 학부모와 일반 시민들 모두 혼란을 겪기도 했다.
지난 22일 밤 11시 20분 09초경 대만 화롄 서남서쪽 93km 지역에서 규모 5.5의 강진이 발생했으나 국내에는 영향이 없다고 보고됐으며, 대만 지진 발생 전 22일 밤 10시 15분 41초경 국내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2.0 지진이 전부였다.
다행히 수능시험 당일날 아침은 별다른 지진이 없이 수험생들은 각 시험장에 무사히 도착해 시험을 치루고 있다.
23일 오전 대학수능시험 시험장이 있는 구미시 광평동에 위치한 금오고등학교 교문 앞 응원전은 그 어느때보다도 뜨거웠다. 각 고등학교에서 온 학생들이 무리를 이뤄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시험장으로 들어오는 수험생을 격려했고, 교통정리를 하는 구미경찰서 경찰관들과 한국자유한국총연맹 어머니포순이 봉사단 단원들의 봉사활동도 눈에 띠었다.
한편, 자유한국당 백승주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구미갑지역위원회에서는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플랜카드를 내걸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위해 응원했다.
<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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