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검도관 이전 개관, 임성묵 관장 "검도로 청소년들 인성과 집중력 향상에 힘쓸 것"
30년 전통 성심검도관 구미시청 후면으로 이전
청소년 심신수양에 효과적인 검도 보급에 앞장서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구미시 성심검도관(임성묵 관장)이 형곡동 수련관에서 송정동 7-5번지(구미시청 별관3 대각선 방향)로 이전했다.
새단장한 성심검도관은 시스템 마루틀 공법으로 새롭게 시공된 탄성마루를 통해 운동시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또한 저녁 7시 30분 이후 무료개방되는 구미시청 주차장이 인근에 있어 주차문제에서 자유롭게 됐다. 특히 구미시청 별관3은 오후 6시 이후 주차가 가능하다.
임성묵 관장은 "검도관 이전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지인들께 큰 감사를 드리며, 쾌적한 환경에서 검도인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임성묵 관장(국립금오공대 졸업, 검도수련경력 36년)
민첩하고 활발한 동작으로 유산소.근력운동에 만점인 검도는 순발력과 집중력 그리고 판단력을 길러준다. 또한 검도의 특성상 마음을 다스리는 운동이어서 심신안정과 멘탈강화에도 도움을 줘 업무 스트레스로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특히 초등학생들의 지.덕.체 함양에 큰 도움이 되는 검도수련은 예의와 심신수양을 통해 스마트폰에 길들여진 생활습관을 일거에 개선할 수 있다. 더불어 집중력 향상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증진 효과와 함께 승급과 승단을 통해 자격증을 획득함으로서 자신감을 길러준다.


이전하기 전 형곡 검도관에서 검도 수련하는 초등학생 관원들
대한검도회에 소속된 검도관에서 발급받은 자격증은 각종 공무원시험에서 가산점이 있으며, 꾸준한 수련을 통해 4단 이상의 자격이 되면 경찰공무원과 교정직공무원 등 특별채용의 기회도 열려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