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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두선생 이순락 한국경찰일보 경북취재본부장, 명품강연 학생들로부터 찬사<한국유통신문.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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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KTN) 김도형 기자= 12일 오전 10시 20분 한국경찰일보 이순락 경북취재본부장은 선산읍교회 노인대학에서 하계방학 종강을 위한 특강에서 '선산의 역사적 인물'이라는 제목으로 열강했다.

 

'광두(光頭)선생'이란 필명으로 통하는 이순락 본부장은 이날 열강을 통해 노인대학 250여 명의 학생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를 수차례 받는 등 명품 강연을 선보였다.

 

노인대학장 최정원 장로는 “평소에는 300여 명이 모이는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 250여 명이 모였다. 강의가 너무 재미있고, 참으로 유익해 모두가 감사하는 마음이다.”라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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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은 이조시대 성리학의 발원지로서 성리학을 도입, 정착시킨 위대한 선현들인 야은 길재, 강호 김숙자, 점필재 김종직, 단계 하위지 선생 등에 대한 인물 중심의 강의를 영상을 활용해 이해도를 높여 어르신들의 강의 호기심과 집중도가 크게 높았다.


특히 야은 길재 선생의 “충신은 불사이군이요.”라는 충절에 관한 지조 높은 절개를 기리면서 금오산의 채미정과 오태동의 지주중류비, 사육신의 한 사람인 단계 하위지 선생의 단종에 대한 충성심과 생육신의 한 사람인 이맹전 선생,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조의제문”과 연산군에 의한 무오사화를 당해 부관참시를 당하고, 영남 사림파의 대대적 숙청을 당한 사실(史實), 이조 영조 때의 이중환 선생의 택리지에서 “조선인재 반인재 영남인재, 영남인재 반인재 선산인재”라는 역사적 고증(考證)에 입각한 선조들의 기개와 선비문화 등에 관한 내용을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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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이문리 서당마을 김재규 생가 앞 영남인재의 반이 탄생한 장원방 유래 표지석


끝으로 선산향교가 폐쇄당하다 시피 역사에서 사라질 뻔한 야사에 담긴 일본 경찰의 만행 등에 관한 부분 등을 설명해 "선산(구미)사람으로서의 자존심 회복”과 긍지감을 가질 수 있게 하는데 크게 노력했음을 강의로서 보여줬다.


한편 광두 선생은 구미시노인종합복지관, 구미시 노인대학, 선산중앙교회 노인행복학교 및 선산읍교회 노인대학 강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시사, 교양, 문화 등에 대한 강의를 하며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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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 교리에 위치한 선산인들의 정신적인 뿌리, 선산향교

 

더불어 구미미디어 편집국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순락 본부장은 젊은시절부터 무역사업을 통한 다수의 해외출장 그리고 유력 정치인들의 컨설팅 등 오랜 사회경험과 식견을 통해 집필하고 있는 '광두칼럼'은 독자들로부터 촌철살인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또 한국경찰일보 경북취재본부장으로서 지역사회 부조리 취재와 적폐 개선을 위해 활발한 언론활동을 펼치고 있어 후배 언론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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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영남총괄본부장, KTN한국유통신문 인터넷 신문 발행인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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