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문화/인터뷰/칼럼 > 문화
문화

 

문화도시 구미, 시민이 주도한다! ‘문화도시 시민추진단 포럼’개최

사회부 0 2301


 

g_8c9Ud018svc1oun6gwcfao5h_tg3zvl.jpg

 

g_8c9Ud018svc1qa8795lrzhxh_tg3zvl.jpg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문화도시 시민추진단 포럼’개최

구미시 문화도시 시민추진단, 문화도시의 핵심 주체로서 꾸준히 활동 예정

 

(경북= KTN) 전옥선 기자=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시민의 눈과 목소리로 도시의 민낯을 살펴보고, 문화도시 구미의 내일을 그려가기 위하여‘문화도시 시민추진단 포럼’을 개최하였다.

 

3월 16일(수) 오후 2시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이하 추진단)’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도시에 대한 전문가 강연, 추진단 역할 및 운영방안에 안내, 세부 라운드테이블 의제 논의 등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f_gc9Ud018svc117h0ui26fhzl_tg3zvl.jpg

 

f_bc9Ud018svc22dpxx2rasf2_tg3zvl.jpg

 

추진단은 문화도시를 설계‧실행하는 주체가 시민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으로, 지난 2월 공개 모집하여 시민 주도형 문화도시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할 시민 105명으로 최종 구성하였다.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소통과 공유의 장을 갖고, 생활 속에서 실현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문화실험을 실천하는 등 문화로 도시의 문제를 해결,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구미시는 시민 거버넌스와 시민의 주체적 참여가 문화도시의 핵심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 내는 것을 추진단 운영의 중점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재생 뉴딜사업, 인문도시 등과 연계하여 특성화된 문화도시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산업도시, 도농복합도시에 적합한 문화자치의 모델을 만들어 구미시의 문화역량을 보여주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시민 주도의 자생적 문화를 통해 일상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능동적으로 찾아 해결하고, 사회변화를 문화적 관점에서 대응하는 문화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제256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구미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을 상정하여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제도적 틀을 확보할 예정이다.

 

h_9c9Ud018svc15xcxdaaci5e3_tg3zvl.jpg

 

g_ec9Ud018svc1waifkfk77u1b_tg3zvl.jpg


 

문화의 정의

 
 


미디어를 통해 나타나는 문화 현상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문화가 무엇인지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영국의 문화연구자인 레이먼드 윌리엄스(Raymond Williams, 1983)는 ‘문화’를 “영어 단어 중에서 가장 난해한 몇몇 단어 중 하나다”라고 했다. 윌리엄스는 문화를 넓은 의미에서 세 가지로 정의했다.


첫째, 문화는 ‘지적 · 정신적 · 심미적 능력을 계발하는 일반 과정’을 일컫는다. 이를테면 서유럽의 문화 발전을 얘기하면서 그중 지적이고 정신적이며 미학적인 요소들에 대해서만 언급하는 경우다. 위대한 철학자나 화가 · 시인들을 언급하는 사례가 이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둘째, 문화는 ‘한 인간이나 한 시대, 혹은 한 집단의 특정한 생활 방식’을 가리킨다. 이 정의에 따르면, 지적이고 미학적인 요소만이 아니라 교육 정도나 여가 · 스포츠와 종교적 축제까지 포함하게 된다. 크리스마스 축제나 청년 문화 등이 이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셋째, 문화는 ‘지적 산물이나 지적 행위, 특히 예술 활동’을 가리킨다. 이는 의미를 나타내거나 생산하는 혹은 의미 생산의 근거가 되는 것을 그 주된 기능으로 하는 텍스트나 문화적 행위를 말한다. 시나 소설 · 발레 · 오페라 등이 이에 해당되고, 텔레비전 프로그램 · 음반 · 영화 · 애니메이션 등 대중적 미디어를 통해 나타나는 텍스트들도 포함된다.


문화의 정의가 여러 가지듯 문화라는 단어는 현실 세계에서 다양한 용도로 혹은 다양한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신세대 문화, 청년 문화, 노동자 문화 등에서 쓰이는 ‘문화’라는 단어의 의미는 특정한 집단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사고방식이나 행동 양식, 취향 등을 말하는 것이다.


화장실 문화, 교통 문화 등에서 쓰이는 문화라는 단어의 의미는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행위를 할 때 지켜야 할 사회적 약속을 의미한다. 인간이 사회적 존재로서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이러한 약속의 체계, 즉 문화를 받아들이고 익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 부산문화회관 등에서 쓰이는 ‘문화’는 예술 활동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문화는 다양한 용도로, 다양한 의미로 우리 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다.

문화의 정의


미디어를 통해 나타나는 문화 현상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문화가 무엇인지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영국의 문화연구자인 레이먼드 윌리엄스(Raymond Williams, 1983)는 ‘문화’를 “영어 단어 중에서 가장 난해한 몇몇 단어 중 하나다”라고 했다. 윌리엄스는 문화를 넓은 의미에서 세 가지로 정의했다.


첫째, 문화는 ‘지적 · 정신적 · 심미적 능력을 계발하는 일반 과정’을 일컫는다. 이를테면 서유럽의 문화 발전을 얘기하면서 그중 지적이고 정신적이며 미학적인 요소들에 대해서만 언급하는 경우다. 위대한 철학자나 화가 · 시인들을 언급하는 사례가 이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둘째, 문화는 ‘한 인간이나 한 시대, 혹은 한 집단의 특정한 생활 방식’을 가리킨다. 이 정의에 따르면, 지적이고 미학적인 요소만이 아니라 교육 정도나 여가 · 스포츠와 종교적 축제까지 포함하게 된다. 크리스마스 축제나 청년 문화 등이 이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셋째, 문화는 ‘지적 산물이나 지적 행위, 특히 예술 활동’을 가리킨다. 이는 의미를 나타내거나 생산하는 혹은 의미 생산의 근거가 되는 것을 그 주된 기능으로 하는 텍스트나 문화적 행위를 말한다. 시나 소설 · 발레 · 오페라 등이 이에 해당되고, 텔레비전 프로그램 · 음반 · 영화 · 애니메이션 등 대중적 미디어를 통해 나타나는 텍스트들도 포함된다.


문화의 정의가 여러 가지듯 문화라는 단어는 현실 세계에서 다양한 용도로 혹은 다양한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신세대 문화, 청년 문화, 노동자 문화 등에서 쓰이는 ‘문화’라는 단어의 의미는 특정한 집단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사고방식이나 행동 양식, 취향 등을 말하는 것이다.


화장실 문화, 교통 문화 등에서 쓰이는 문화라는 단어의 의미는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행위를 할 때 지켜야 할 사회적 약속을 의미한다. 인간이 사회적 존재로서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이러한 약속의 체계, 즉 문화를 받아들이고 익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 부산문화회관 등에서 쓰이는 ‘문화’는 예술 활동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문화는 다양한 용도로, 다양한 의미로 우리 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