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 속 청정지역, 아침이면 새들의 합창 소리가 싱그럽게 들리는 듯.
(전국= KTN) 김도형 기자= 경북 경주시 황성동에 위치한 박순희 여사의 2층 단독주택은 벽돌식 주택으로 건축 당시 일반주택의 벽보다 더욱 두텁게 시공해 단열효과가 뛰어나고 튼튼하다.
주택의 위치는 황성동 시가지 중심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 계림중학교를 비롯해 학원, 식당, 편의점, 마트, 은행, 각종 병원, 교통 등에 있어 생활의 편리성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택 옥상에서 인근 유적지인 경주 간묘도 보여 역사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곳이다.
박 여사는 최근 1층 가정집을 새롭게 수리하고 리모델링해 전세로 내놨으며,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방2개, 거실, 부엌, 욕조, 창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수평의 뒤안 공간은 자그마한 밭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방문 및 상세한 내용은 박순희(010-5047-6556) 여사에게 직접 문의하면 된다.
옥상 된장독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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