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이는 법이다.
12월은 한 해의 마지막 달이지만,
새로운 시작을 앞 둔 달이기도 하다.
코로나19로 상처 입은 일상을 훌훌 털어버리고, 다가오는 2021년도에는 새 희망이 넘쳐나길 기대해 본다.
혹독한 병마가 지나간 자리엔 그래도 언제나 새로운 생명의 역동이 꿈틀대며, 우리에겐 언제나 열린 미래만이 있을 뿐이다.
코로나19시대가 새드 엔딩이 아닌 해피 엔딩으로 끝나길 확신 한다.
우리는 이 일로 더욱 건강해지고 있고 삶이라는 쉽지 않은 일생일대의 프로젝트를 더욱 아슬아슬하게 수행해 나가고 있다.
그래도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지난 과거보다는 어둡지 않다.
오히려 인간이 더욱 인간답게 대우 받는 시대가 열릴 것이다.
인간은 강하고 위기일수록 더욱 진화하는 존재다.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하는데 늘 노력하라.
-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어록, 인간은 코로나19를 이길 수 밖에 없는 강한 존재-
2020.1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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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가입문의: 010-3546-9865
-전국 지자체 협회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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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궁스포츠 시합용 7M발판, 5M발판 예시
《고아초등학교 금궁스포츠 교육.-2020.11.12.-김도형역사문화영상아카이브기록원》
https://youtu.be/0nkDiQyu-iE
https://youtu.be/eQaeNTKcymQ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인간은 코로나19를 이길 수 밖에 없는 강한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