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금궁스포츠협회 오늘의 말》 감성의 힘을 키워라
한국사람은 유달리 인정욕구가 강하다.
타인들이 자신을 알아봐주길 바라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여 보여주기식 삶을 산다고 한다.
그 다음으로 인정욕구가 강한 민족은 유대인이라고 한다.
이 두 나라의 공통점은 오랜 세월 주변 나라들로부터 침략을 받거나 모진 박해를 받았다는 점이다.
두나라 모두 작은 나라이지만 교육열은 세계에서 최고이다.
자신의 인정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할 때 자녀를 위해 큰 애정을 쏟아 붓는다.
차이점은 유대인의 교육은 맹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지식에 대한 근본적인 개념을 이해시킨다.
또한 2000년 전부터 전세계를 떠돌던 유대인은 시간과 공간을 다루는데 탁월하며, 현재 전세계를 움직이는 소수 권력의 중심에 서있는 존재가 됐다.
유대인은 논리적이고 이지적인 반면에 한국인은 감성이 앞선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한국의 문화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결과를 도출했다.
시공간을 초월한 초연결 시대에 진입한 오늘날,
감성이 세계인들을 감동시키는 상황이 도래한 것이다.
냉철한 논리와 이성을 바탕으로 감성을 키우는 현명함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어록, 감성의 힘을 키워라-
2020.11.27. 06:00
세계금궁스포츠협회: 054-456-9865 경북 구미시 형곡동 신시로4 수산빌딩 3층
-협회가입문의: 010-3546-9865
-전국 지자체 협회장 추천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학교, 연수원, 군부대 금궁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및 대회 개최 상담
금궁스포츠 시합용 7M발판, 5M발판 예시
《고아초등학교 금궁스포츠 교육.-2020.11.12.-김도형역사문화영상아카이브기록원》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