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진칼럼] 조한왜일(朝韓倭日) 문제 청산을 위한 특별대책

김도형 0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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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眞主) 윤상진, 2014년도 당시 2백자 원고지 5천매 분량인 통천록(通天錄) 집필

 

 

조한왜일(朝韓倭日) 문제 청산을 위한 특별대책

 

1965년 한일기본조약, 첫단추 잘못 채운 결과 불협화음 지속

이중 복선의 협정, 신의를 상실한 협잡 협정으로 은밀하게 별도의 이익을 준 을사오적에 비유

 과오청산과 진정한 한일 선린우호 관계 유지 위해선 완전한 배상과 속죄표명 필요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자 노임에 관한 손해배상 판결과 강제집행 예정에 관하여 절치부심하던 왜국이 백색국가지정 취소 등 중요물자에 대한 한국수출 차단으로 그 보복을 단행한다하여 정부와 정치경제 언론계는 설왕설래 말들이 많이 이어져 오는 동안 특별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동분서주하는 모습들이 비춰져 왔었고 전전긍긍하는 모습들이 비춰졌으며 그 결정이 있고서부터 한국 경제의 급소를 노렸다는 말이 나오기도 하였다.

 
70여 년 동안 민주정치를 펴 왔었던 한국의 정치인들이 정녕 국민을 대표하는 참된 위정자들이었다면 보다 먼저 왜국의 조선침략과 경술년의 강제합방 그리고 삼십육 년간 편취 강탈 수탈 등 조선한국에 천문학적인 손해를 입혔던 대 사건에서 한국의 민주정권과 왜국일본이 맺은 을사년 서기 1965년 6월 22일의 그 한일기본조약과 같이 그렇게 몇 푼의 금전으로 어물쩍 해소될 사안이 아니었음을 먼저 밝혔어야 했었다.

 

그렇게 첫 단추를 아주 잘못 채웠기에 불협화음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었음을 잘 몰랐던 것이었음을 직시하고 늦었지만 깨달은 그 순간부터 잘못 채워졌던 첫 단추까지 다 풀어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자세가 되었어야 했었으나 민주자본주의에 눈이 어두워져버린 민주 정치인들을 비롯하여

민주학자 민주기자 민주지사 민주국민에 이르기까지 모두는 여기에 미치지 못하였고 대대손손 그렇게 한탄만 하고 세월만 넘기고 있다가 뒤통수를 얻어맞았던 것이 아니겠는가.

 

억만금으로도 평할 수 없는 그 막대한 손실의 종류와 수량과 금액 등을 정확하게 평가하여 명기해 두고 낱낱이 배상 받을 방안과 금전적 배상과 물질적 반환으로도 부족한 부분에 관해서는 속죄를 표하게 하는 등 하나하나 표기해 두고 일찍이 거론했어야 마땅하였다.

 

구국일념의 동학군 학살, 국권탈취, 금은보화 탈취, 국고탈취, 국민의 저축금 보험금 등의 횡령, 징용 징병 노임, 국왕내외 시해독살, 궁중의 신하들과 병졸 궁인나인들 주살, 광복지사 학살, 만세 불렀거나 무고한 조선인학살, 강제동원 징용징병 근로자에 대한 구타폭행살해, 성노예정신대여성 집단살해. 관동대지진 학살, 귀국선폭살, 식량자원 광물자원 임산자원 수산자원 축산자원 금속물자들을 깡그리 수탈하였음을 하나하나 밝혔어야 했었다.

 

조선한국의 영토 지리 역사 왜곡과 함께 휼계 간계 위계로 대마도의 영유권을 편취하였고 북방영토들을 잃게 하는 등 천문학적인 손상 손해와 함께 영토지리역사 분야의 교육 등 제반에서 덩달아 입지 않을 수 없는 그 손실도 아주 막대하였음을 표출했어야 했으며 진주의 탄강을 방해하고 조선 국운의 폭발적 왕성을 방해하고자 지형지세 지맥의 혈처에 혈침박기 목돌 누르기 등에 관해서도 아주 부끄럽게 여기도록 가르쳐 주어야 했던 것이다.

 

또한 국보보물 고서유물 등을 탈취한 7만여 점의 장물 반환이 없었고, 무고한 조선인을 폭행하였거나 조선인을 욕되게 하였던 죄악 등에 관하여

조선인의 명예 회복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음도 말해야 했었다.

 

그렇게 36 년간 통치주권을 유린하는 동안 강탈 약취로 인한 손실뿐만 아니라 국제교류 속에 국력 성장배양의 기회마저 상실케 하였던 손해

그리고 조선민족의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 등에도 아주 큰 손해를 입었기로 이 모두를 배상해야 함을 가르쳐주어야 했었다.

 

취업을 미끼로 약취 유괴 유인 납치하여 데리고 갔었던 조선 여성들에 대하여 추악한 금수들의 집단적 정조유린 정신대성노예 피해배상에 대해서

근래에 약간의 배상이 있었기는 하였지만 그 치유에는 결코 미치지 못하였음도 가르쳐 주어야 했었고 역지사지로 생각할 수 있도록 말해 주어야 했었다.

 

을사년 서기 1965년도의 그 협정조약은 이중 복선의 협정이며 신의를 상실한 협잡 협정으로써 은밀히 을사오적한테 이익을 주고 식민통치의 기반을 이루었던 바와 같이 그렇게 은밀하게 조선한국 측 당사자 고 박정희 대통령한테도 별도의 이익을 주면서 울면서 겨자 먹기로 체결케 하였던 것이니 어찌 협잡 협정이 아니라 하겠는가.

 

민족의 대표가 아니라 어리석은 국민들만의 대표에 불과한 민주 대통령의 한 손에는 군것질 과자 값을 쥐어주고 또 한손으로는 협정 조인케 하였으니

이는 처음부터 합리적이지 못하였고 첫 단추가 엄청나게 비뚤어지게 채워졌던 협잡 협정이었으며 조선한국 민족을 속였던 속임수 협정이었으니 협정이라 말할 수도 없는 임시방편 선불 계약금 협정에 불과했던 것이었다.

 

이는 곧 피골상접에 이를 만큼 가가호호 금속붙이 솥단지 숟가락까지 전쟁물자로 사그리 피탈당한 국가이자 한국전란을 격고 난 직후의 피폐하고 배고픈 국가에 대하여 굴욕적이고 비도덕적으로 조약 협정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몇 푼의 과자 값 금전을 미끼로 독도마저 분쟁지역에 올려놓는 등 추잡하기 이를 데 없는 야비한 속임수 협잡 술책이었음을 직시할 수 있도록 바른 말로 일러주지 못하였고 타일러 주지 못한 채 맺어졌으니 잘못 채워진 첫 단추이자 조선민족 속이기 한일협잡 협정이었던 것이다.

 

이후에 임시적이기는 하더라도 한일국교 정상화 등 관계 개선하였으면 선린우호 양국관계에서 벗어나지 않고자 더욱 새롭게 조명하며 정정당당하게 바른 배상을 촉구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마음속으로만 원한을 잔뜩 품은 채 선대 대통령의 치부를 덮어주고자 대대로 입을 다물고 있었으며 오로지 그들이 스스로 개과천선하여 바르게 배상할 때를 기다리고만 있었다고 볼 것이다.

 

얻어가질 것도 없는 선린우호에만 매달린 채 입을 다물고 지냈던 민주 정치인들을 비롯하여 높은 자리 앞자리에 나섰던 자들은 대오각성 해야 할 것이고 설혹 민주 정치인들이거나 고위 공무원이 나선다고 하더라도 꿈적도 하지 않을 왜국일본이고 보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지 않을까 한다.

 

이제 그 조약 협정은 선불 계약금에 불과한 것으로 평함이 마땅하고 다시금 왜국으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는 배상을 먼저 실행케 해야 하며

철저하게 배상실행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배상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진정한 속죄의 표시를 다하게 한 후에 비로소 물질적 피해와 정신적 고통 입은 오국의 선민들이 품고 있었던 원한을 단번에 해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으로 요구해야 할 것이다.

 

만약 그런 배상과 속죄표명이 원만하게 다 이루어진다면 비로소 과오를 청산했다고 보고 용서해 주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면서 진정한 선린우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74 년 동안 제자리로 완전하게 원상회복으로 돌려놓을 줄도 모르고 개과천선할 줄도 모르며 이율배반적이거나 표리부동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왜국일본은 그러한 하등 태도에서 참된 개과천선을 끝내 하지 않을 것이니 도덕군자의 나라 천손국가가 이웃으로 삼기에는 많이 부족할 것이고 보면 아주 특별한 대책이 요구되지 않을까 한다.

 

지금 이 시대 이 땅에 출현하는 진주는 남북통일과 천하통일로 불국정토 지상천국 건설에 관심이 지대함은 물론 이와 같이 관계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하고 있는 왜국에 대해서 올바른 속죄의 자세를 가지게 하여 그 관계를 깨끗하게 청산케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眞主 尹相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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