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금오산 정상에 오른 장세용 구미시장, 건강이상설 루머 종식

김도형 0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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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새물결,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일부 지역 정서 변화의 기점 예상

 

(전국= KTN) 김도형 기자= 25일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상철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과 함께 금오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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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976미터의 금오산은 기암 괴석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는 경사가 급하고 험난한 산이다.

 

가파른 등산길로 인해 금오산을 처음 찾는 이들에게는 악산으로 정평이 나있는 산이다. 하지만 평소에 문재인 대통령과 같이 등산 매니아로 알려진 장세용 시장은 금오산 정상을 거뜬히 오르는 모습을 보여 건강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는 장세용 시장이 지난 6.13선거에서 당선 된 이후부터 있어 왔던 건강이상설을 일시에 불식시키는 대사건이다.

 

자유한국당 후보와 초박빙의 승부로 당선된 장세용 구미시장에 대한 건강이상설은 지난 6.13 선거 기간 중에도 불거져 나와 장세용 후보자의 캠프를 난감하게 만들기도 했다.

 

더불어 지난 5월 8일  장세용 구미시장 선거대책본부에서는 공무원들의 노골적인 특정후보 밀어주기에 대해 중립을 지켜야 할 공무원의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죄시하지 않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했으리 만치 다른 후보와는 달리 선거에서 힘겨운 고초를 겪었다.

 

또 엎친데 덮친 격으로 투표를 보름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구미경실련에서의 장세용 후보에 대한 2회 연속 발표된 비난 성명서로 인해 변화를 갈망하는 지역의 민심을 통째로 흔들기까지 할 지경이었다. 

 

한편, 7월 2일 장세용 시장이 당선된 후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는 시청출입기자 N씨의 장세용 시장에 대한 건강 이상설을 해명하라며 닥달하는 뉘앙스의 질의는 지역사회의 편중된 시각을 대변했다고 볼 수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지역사회의 일부 민심은 근거없이 나돌던 건강이상설 루머를 확대 재생산 할 지경에 이르렀고, 장세용 시장측에서는 허위사실 유포자를 찾아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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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6일 지역 출입기자 S씨는 현직 구미시장의 건강이상설을 다룬 칼럼을 썼고 장세용 구미시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잠잠하던 소문이 추석을 맞아 커피숍과 미장원 등 사람이 많이 찾는데는 어김없이 단골메뉴로 등장했다고 표현했으나, 이는 암이 아닌 건강검진에서 용종이 발견돼 용종제거 수술을 한 것을 누군가가 헛소문으로 확대 재생산한 것이라고 결론 지었다.

 

지역 원로 기자 K씨는 S씨의 칼럼에 대해 "유언비어와 허위 사실은 시간이 조금만 흘러가면 알게되는 것을 궂이 글로 쓸 필요까지 없다"는 견해를 보여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은 없기를 바란다는 뜻을 비치기도 했다.

 

장세용 시장에 대한 건강이상설은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의 지역 정서가 유달리 강하고 자유한국당 일색이었던 지역 정치 풍토였던 탓에 시대의 변화 흐름을 두려워하는 모습이 결국 와전된 소문으로 퍼져나가 한동안 지역사회에서 회자됐을 정도로 웃지못할 해프닝으로 끝난 사건이다.

 

보란듯이 자신의 체력의 건재함을 뽐낸 장세용 시장이 금오산 현월봉 정상에서 찍은 기념사진은 장 시장에 대한 건강이상설을 유포한 세력들에게 마치 영화속 인디아나 존스의 박력이 넘치는 모습으로 와닿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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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시장 일행 금오산 현월봉 정상 등정 기념 사진(출처 전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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