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 시민칼럼]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에게 바란다.

사회부 0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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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좋은이름연구소 성민경 이름박사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에게 바란다. 


이제 공천의 기준을 근본적으로 다시 세워야 할 시점이다.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반복된 패배의 원인은 ‘착한 사람 공천’이라는 안이한 판단에 있다. 


개인적으로 온순하고 무난하다는 이유만으로 공천을 받은 인물들이 과연 당이 가장 어려운 순간에 앞장서 싸웠는가를 냉정하게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당이 위기에 처했을 때 침묵하거나, 책임을 회피하거나, 오히려 내부 분열에 기여한 사례가 적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국면으로 몰렸을 때를 돌아보라. 그 중심에 민주당만 있었는가. 


오히려 국민의힘 내부 국회의원들의 이탈과 방관, 계산적인 줄서기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국민은 이미 알고 있다. 정치는 도덕 교과서가 아니라 현실의 권력 투쟁이며, 선거는 명백한 전쟁이다.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착함’이 아니라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이다.

공천은 상이 아니라 책임이며, 훈장이 아니라 전선 배치다. 이길 수 없는 후보, 위기에서 등을 돌릴 후보를 공천하는 것은 당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행위다. 


특히 국회의원 임기도 채우지 않은 채 개인의 정치적 계산으로 지방선거에 뛰어드는 인물들은 단호히 배제해야 한다. 이는 책임정치의 문제이며,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이제 국민의힘은 당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온 사람, 위기에서 도망치지 않고 맞서 싸워온 사람, 공격을 감내할 각오가 된 사람을 공천해야 한다.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승리 이후에도 당을 지킬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이것이 국민의힘이 다시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다. 착한 사람 공천의 시대는 끝나야 한다.





KTN대구본부  기사제보 k-t-n@naver.com(한봉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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