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금오산을 달리는 사람들
달리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고 한다.
수십 분 이상을 쉬지 않고 달리면 땀과 함께 노폐물이 배출 된다. 즉, 신체에 해로운 독소들이 배출되어 신체 대사에 매우 이롭게 되는 것이다
처음 달릴 때는 버겁고 힘드나, 참고 인내하면 새로운 희열이 찾아온다.
코로나19로 면역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나, 백신만이 만능이 아니다.
운동으로 면역성을 기르는데는 의외로 인색한 것은 의료산업 카르텔의 호되된 정보 전달에 기인할 수 있다.
꾸준히 달리고 땀을 배출하라 건강과 면역력 강화를 위한 최후의 보루다.
따라서 달리기는 만병의 근원을 없앨 수 있는 예방의학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세계금궁스포츠협회 어록, 달리기는 예방의학이다. -
2021. 7.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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