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5년, 인공지능의 초고속 발전과 우리의 대응

사회부 0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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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발행인/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서울대 유기윤 교수팀은 2090년 미래 계급 전망에 대해 1계급, 2계급, 3계급 그리고 프레키아트 계급으로 분류하였다. 2090년 미래 사회는 단순한 부의 격차를 넘어, 기술과 영향력의 소유 여부에 따라 네 가지 계급으로 나뉠 것이라는 분석이다.

 

우리가 2090년의 계급 사회를 논의할 때, 그 밑바탕이 될 인공지능의 발전을 간과할 수 없다. 2025년,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는 이미 인간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70년 동안 사회, 경제, 그리고 인간의 일상에 걸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준비를 하고 있다.


2025년에 이르러, 인공지능은 단순히 인간의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를 넘어섰다.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술의 급진적인 발전은 AI가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다. 이러한 AI 시스템은 의료, 금융, 법률, 교육 등 거의 모든 산업에서 인간 전문가를 능가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전문가들은 AI가 ‘초지능’ 단계에 도달하는 시점이 곧 다가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분명히 사회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킬 것이다. 하지만, 기술의 진보가 불러올 위험성 또한 무시할 수 없다. AI가 노동 시장을 급격히 재편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프레키아트 계급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자동화가 일상화되면서, 중간 계층의 몰락과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다.


따라서 2025년은 우리가 이 중요한 변화를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인공지능의 혜택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정하게 분배되도록 보장하기 위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AI 기술의 윤리적 사용을 규제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기술 발전의 속도를 통제할 수 없지만, 그것이 가져올 결과를 관리하고 대비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2090년이 되면, 우리가 오늘날 내리는 결정들이 미래 사회의 기반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AI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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