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년박사칼럼] 레드일라이트 산업 활성화 발전 방향 포럼 개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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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김문년 보건학박사

 

친환경 바이오 안동 레드일라이트(적운모, 붉은모래) 인기!

 경상북도, 천년 숲 레드일라이트 맨발로(路) 도민 심신치유와 건강증진



  최근 맨발걷기가 국민운동으로 확산되면서 이제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 했다. 맨발걷기는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자연과의 교감을 느낄 수 있는 치유방법 중 하나다. 2023년 WHO(세계보건기구) 발표에 따르면 장수비결은 걷기라고 했다. 지역주민들의 심신 치유와 건강증진을 위하여 맨발 걷기길 조성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경상북도(지사 이철우)는 신도시 조성시 도청 앞 천년 숲에 황톳길을 조성했다. 올해는 도민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하여‘레드일라이트 힐링 로드’를 조성하여 도민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사)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명예회장이신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도청 앞 천년 숲 맨발로(路)는 일과 후 특별한 일이 없으면 내방객이나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늘 레드일라이트길과 황톳길을 걸으며 각종 아이디어와 전략을 구상하는 숲속 근무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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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천연 숲 레드일라이트(붉은모래) 힐링 로드

 

지난해 11월 경상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의 대표 발의로 제정된「경상북도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역시 도민으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도민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자연공원과 도시공원 등에 위생적이고 안전한 맨발로(路) 조성이 요구되었다. 조례 제정 후, 경상북도는 올해 14억원(도비 7억원, 시군비 7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안동을 비롯하여 맨발 걷기 길을 신규 조성하고, 기존 맨발 걷기 길을 개ㆍ보수할 계획이다. 


세계건강도시연맹에 가입돼 있는 안동시(시장 권기창)의 경우도 지난해 11월 성희여고 앞 강변 둔치에 도심 속 바쁜 시민들의 체력과 건강증진을 위하여‘레드일라이트 힐링로드’를 시범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 김병일)에서도 수련생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퇴계공원에‘레드일라이트 맨발걷기 길’을 조성해 교육생과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안동시는 낙동강 양안 5.3km 일부 구간에‘레드일라이트 힐링로드’를 추가 조성 중에 있다. 향후 도내 1시·군 1대표 맨발 걷기길 조성시 안전하고 위생적인 레드일라이트(적운모) 맨발걷기 길 조성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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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낙동강변 레드일라이트(붉은모래) 힐링 로드


왜 하필이면 『레드일라이트 맨발걷기 길』인가?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맨발걷기가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지만은 않다. 202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족저근막염 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그만큼 맨발로 걷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다. 딱딱한 장소에 무리하게 걷다 보면 발바닥에 과도한 체중 부하가 걸려 족저근막염에 걸릴 수도 있고. 관절이나 인대 등 근골격계에 손상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깨진 유리조각이나 못과 같은 날카로운 물체에 손상을 받을 수 있고, 땅속 벌레에 물리거나 동물, 새의 배설물 등으로 인해 세균, 박테리아, 바이러스 감염에 쉽게 노출될 수도 있다. 따라서 발바닥 지방층이 얇은 고령층이나 당뇨환자, 퇴행성 관절염환자 등은 딱딱한 장소보다는 충격 흡수가 잘 되는 레드일라이트 길이 더욱 안전하다.


현재 레드일라이트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레드일라이트가 지니고 있는 고유의 주요성분과 환경·보건학적 효능 때문일 것이다. 

신비의 광물로 불리고 있는『레드일라이트 맨발걷기 길』의 유익한 점은 친환경 기능성 천연광물이라는 점이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시험분석 결과, 게르마늄과 셀레늄,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천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레드일라이트의 효능과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레드일라이트는 상온에서도 많은 양의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다량 방사된다. 이는 인체의 고유파장과 공명현상을 일으켜 혈액 순환 및 세포 활동 촉진, 체내 독소와 노폐물 배출, 신진대사 원활, 면역력 증강 등에 도움을 준다.


둘째, 레드일라이트는 항균, 항진균, 항바이러스 작용으로 동물의 분변에서 나온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유해가스나 중금속을 흡착 분해하는 효과가 있어 보건학적으로 안전하다.


셋째, 레드일라이트 길은 바닥이 따뜻하고 부드러워 발목이나 무릎관절 충격 완화로 연골이나 인대 손상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보행감이 좋아 족저근막염 환자나 당뇨환자에게도 안전하다.


넷째, 레드일라이트 맨발걷기를 하면 땅 기운(地氣)의 음(陰)전하가 체내에 흐르는 양(陽) 전하를 중화시켜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혈압, 뇌졸중, 암, 염증, 심뇌혈관질환, 비만, 통증, 대사질환 등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렇듯 레드일라이트는 맨발걷기 길 뿐만 아니라, 농·축·수산업, 반려동물 보조사료, 친환경 토양개량제, 유기농 비료, 기능성 화장품, 건축 및 건설자재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다량의 음이온 방출로 공기를 정화시키고 항균 및 항곰팡이 기능과 다공성 광물에 의한 습도조절 기능으로 실내외와 주변 환경을 항상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영동군의 경우 충청북도와 협업하여 2027년 국제 표준시료 등재를 추진하는 등 영동 일라이트 국제화·표준화에 나섰다. 또한 영동군은 일라이트를 미래 100년의 먹거리로  보고 산업화·상품화에 주력하고 있다.


안동시 도산면에서 생산되는 천연 레드일라이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상호 협업하여 “레드일라이트 산업 활성화 발전 방향 포럼” 등을 개최하여 레드일라이트를 미래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으로 연결시킬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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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청 천연 숲 레드일라이트(붉은모래) 힐링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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