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칼럼] 난세에 영웅이 난다. "국무총리, 학계와 정.경제계 실무경험 두루 갖춘 인물 필요"

사회부 0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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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통신문 발행인/세계금궁스포츠협회장

 

 

세계적인 기업 구글의 갑질에 맞서 싸우는 김영식 국회의원, 국무총리 자질로 충분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에서의 패배를 반성하고 국정 쇄신을 위해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무총리 후보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무총리는 대통령을 보좌하며 대한민국의 행정을 통괄하는 정무직 공무원이다. 국무총리는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하며 권력분립원칙에 따른 대한민국의 3부요인 중에서 국가원수 겸 행정부수반인 대통령을 대신하여 행정부를 대표한다.


대통령이 이번 인선을 통해 국정 쇄신의 진정성과 협치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지금까지의 민심을 고려하여 새로운 인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윤 대통령의 선택이 국민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민심과의 조율이 가능한 인재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으로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말처럼, 대한민국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중심을 잡고 국정을 이끌어 갈 복합적인 능력을 보유한 전문가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김영식 국회의원은 지난 2022년도 부터 세계적인 기업인 구글의 갑질을 지적해온 인물이다.


18일 김영식 의원은 "구글의 조세회피 , 망 무임승차 , 인앱결제 강제 등은 고질적인 불공정행위로 전 세계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고 지적하면서 글로벌 빅테크의 횡포이자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갑질 행위를 질타했다.


김 의원은 국내 · 외 사업자간 공정경쟁과 이용자 보호를 위한 법제도 정비의 시급성을 주장하며 해외 대기업에 꾸준히 대항하고 있다.


김영식 의원은 2023년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국회 의정부문' 수상을 비롯해 ‘2023년 한국원자력학회 공로상’, '제1회 대한민국 산업기술혁신의정상', '2022년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갖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품격언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선임연구원 출신이자 과학기술계 대표의원인 김영식 의원은 지난 2015년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 당시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에 선출되어 각 대학의 역량을 결집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여 진정한 지역 중심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공헌한 바 있다.

 

세계적인 기업에 대항하는 김영식 의원의 그동안의 행보를 살펴보면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에 대해 절망감을 표출한 이공계를 비롯해 의대정원 확대로 혼란스로운 의료개혁 시국에서 이를 수습할 수 있는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지난 16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모처의 만찬회동에서 국정 기조와 인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언론에 보도됐다. 

 

홍 시장은 국무총리 후보로 야당과의 소통이 가능하며 야심이 없는 사람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고, 대통령 비서실장 후보로는 정무감각이 뛰어나면서도 충직한 사람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따라 홍 시장은 국무총리 후보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을, 비서실장 후보로는 장제원 의원을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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