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25시] 형곡전망대에서 법성사 구간 인도 빗길 미끄럼 낙상사고 위험, 구미시 안전불감증 여전 <한국유통신문.com&…

선비 0 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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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전망대에서 법성사 가는 방면 인도 가파른 비탈면이라 비가 내리면 늘 미끌려 보행시 주의를 요한다.
 
(구미= 한국유통신문) 김도형 기자= 구미시에서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금오산도립공원내 주진입로 탐방환경개선 공사를 시작으로 올레길 정비공사, 금오산 일대 보도 정비공사를 해왔다.
 
공사 후 금오산 일대 주변 환경은 다소 정리정돈 된 느낌으로 공사 전과 비교해 많은 변화가 생긴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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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더욱 안전한 보도블록 금오산 일대 정비공사를 하기 전의 형곡전망대-법성사 구간 인도
 
하지만 야영장에서 형곡전망대 구간의 보도는 공사를 하다가 만 듯한 인상을 지울 수 가 없다며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먼저, 법성사에서 형곡전망대 구간의 보도는 지난해 11월 부터 형곡전망대 화장실 정비공사 이후 1월, 2월 쉰 뒤 3월에 보도 정비 작업에 들어가 기존의 보도블록을 제거 한 뒤 우레탄으로 보이는 재질로 보도를 덮었다.
 
문제는 가파른 경사면인 법성사-형곡전망대 보도구간은 비가 내리는 날이면 이곳을 지나는 보행자들이 보도 위에 떨어진 나무 잎과 열매등에 의해 쉽게 미끌려 낙상사고가 우려가 있다. 차라리 보도블록이 놓여있을 때가 더욱 안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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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의 물기로 인해 번들거리는 보도면 비나 눈이 내리게 되면 안전의 사각지대가 된다.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보도공사.
 
반면에 형곡전망대에서 형곡중학교 방면의 보도는 타이어를 잘개 부셔 만든 재질인 탄성시트로 보도 면을 잘 포장해, 비가 오더라도 미끌림이 없어 법성사 구간의 보도와는 대조적이다. 하지만 탄성시트로 보도면을 덮게 되면 공사비가 더 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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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전망대에서 형곡중학교 방면의 안정감 있는 보도 오래전에 시공된 탄성시트 공법의 보도여서 비가 오더라도 미끌리지가 않는다.
 
일반적으로 보도블록 교체공사는 예산 낭비의 전형적인 예이기도 한데, 특히 연말이 다가오면 잔여 예산을 모두 소모하기 위해 거리는 온통 보도블록을 교체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많이 봐왔다.
 
법성사에서 형곡전망대 구간의 보도 또한 남은 예산에 짜맞춰 계획성 없이 공사 처리를 한 의혹이 엿보인다.
 
그 이유는 야영장에서 법성사 구간의 보도는 보도면이 고르지 않고 오래됬음에도 불구하고 보도가 교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야양장에서 법성사의 일부구간 보도블록은 보기에도 많이 쏫아 올라, 지나가는 보행자들이 자칫 튀어나온 보도블록으로 인해 넘어질 수 도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방치해 놓은 것은 어떤 이유에서 일까?
 
많은 사람들이 조깅과 트렉킹을 위해 찾는 금오산 일대 보도는 세심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2010년 7월 경상북도 최초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을 가입해 자전거에 의한 사고시 보상을 받게된다.
 
그렇다면, 안전과는 거리가 멀게 부실하게 만든 인도로 인해 발생한 인명사고는 과연 누가 보상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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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비탈면인 탓에 교통사고도 빈번하다. 가파른 만큼 더욱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는 형곡전망대 방면 도로와 인도.
 
<한국유통신문 경북지부장 김도형> flower_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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